Archive for 2011

론 평 : 기만적인 《쇄신론》은 통할수 없다

주체100(2011)년 11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한나라당》에서 일대 회오리바람이 불고있다.
  《한나라당》안의 젊은층이라고 하는 《소장파》, 《혁신파》는 물론 중진이라는자들에 이르기까지 《이대로는 안된다.》,《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비명을 지르며 당지도부를 비롯한 대폭적인 물갈이를 떠들고있다.
  《한나라당》의 여기저기에서 당표를 내던지는 탈당사태, 당적을 숨기는 회피사태가 일고있으며 극단적인 보수세력들까지 《더는  <한나라당>이 보수의 대안으로 될수 없다.》고 하면서 《한나라당》당기에 침을 뱉고 닭알을 던지고 밟는 추태까지 벌리고있다. 지어 《한나라당》우리에서 뛰쳐나가 저들끼리의 당을 만들자는 분당파, 당명과 당헌을 모두 뜯어고치자는 개혁파까지 나오고있는 형편이다. 한때 《스마트당》이라는 이름으로 당명을 바꾸자고 주장하였던 패들은 또 이들대로 《정책쇄신》,《인물쇄신》,《지도부쇄신》을 들고나오고있다.
  이것은 지난 90년대말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나 《환골탈태》와 《분골쇄신》을 부르짖으며 《천막당사》라는 정치사기극까지 연출하던 때를 련상케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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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약》날조범죄는 반드시 결산될것이다

주체100(2011)년 11월 17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106년전 날강도 일제는 강압적인 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하였다.

력사적사실자료들을 통해 알수 있는것처럼 《을사5조약》은 국제법상의 요구와 원칙을 란폭하게 유린한 불법무효한 조약 아닌 《조약》이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오늘까지도 그 어떤 법적구속력도 없는 《을사5조약》의 《합법성》과 《적법성》에 대해 운운하고있다.그야말로 철면피한자들의 파렴치한 력사외곡행위가 아닐수 없다.

《을사5조약》을 놓고 포악성과 악랄성에 있어서 야수도 찜쪄먹을 일제의 죄행에 대해 다시한번 까밝혀볼 필요가 있다.

일제는 리조봉건정부의 최고대표자인 국왕과 정부대신들을 위협공갈하여 협잡의 방법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해냈다.

《을사5조약》날조를 위해 경성일대에 수많은 침략군무력을 집결해놓은 조선침략의 괴수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는 왕궁에 기여들어 고종황제에게 황제의 아래에 전국을 통치하기 위해 일본인통감을 임명할것과 각 개항장에 일본인행정관을 임명하며 외교사무를 도꾜에 이전할데 대해서와 일본의 승낙없이 어떠한 취국(협정)도 타국과 체결할수 없다는 내용의 《보호조약》원안을 전달하고 무조건 접수할것을 강요하였다.이등박문은 또한 고종에게 《본안은…단호히 움직일수 없는 확정안이니 오늘의 요는 다만 페하의 결심여하에 달려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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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익부,빈익빈은 피할수 없는 자본주의의 모순

주체100(2011)년 11월 17일 로동신문

지금 자본주의세계가 수백년이래 처음으로 밑뿌리채 뒤흔들리고있다.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금융 및 채무위기 등 경제위기에 빠져 허덕이고있는 때에 이 나라들에서는 광범한 근로대중이 매일과 같이 거리에 달려나와 시위투쟁을 벌리고있다.자본주의나라들의 지배층은 극도의 불안에 휩싸여 안절부절 못하고있다.

자본주의가 이처럼 심각한 위기에 빠져들게 된것은 이 사회제도가 배태하고있는 부익부,빈익빈이 몰아온 필연적결과이다.

미국에서는 1%의 최부유층이 99%국민의 피땀을 빨아먹으며 기생충같이 살아가고있다.자료에 의하면 이 나라에서 최부유층의 소득은 지난 28년동안에 약 275%로 늘어났다.반면에 2010년현재 미국의 빈곤층은 10년전에 비해 700만명 더 늘어났다.이러한 현실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부익부,빈익빈이 급속도로 다그쳐지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날로 심화되는 부익부,빈익빈은 자본주의사회의 계급적모순을 최대로 격화시키고있다.

원래 부익부,빈익빈은 착취사회의 고유한 현상이다.극도의 개인리기주의와 자유주의에 기초하고 돈이 모든 문제해결의 만능수단으로 되여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부익부,빈익빈은 불치의 병집으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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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혁명의 수도 평양시를 더욱 웅장화려하게 꾸리자

주체100(2011)년 11월 16일 로동신문

새로운 평양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리는 천만군민의 불같은 열정과 비약의 숨결속에 우리 당의 수도건설구상이 거창한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함남의 불길따라 최첨단돌파전의 승리자들처럼 더 높이,더 빨리 내달리자,이것이 수도건설자들과 평양시민들을 비롯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의 수도 평양시를 더욱 웅장화려하고 사회주의조국의 위용을 과시하는 세계적인 도시로 건설해야 합니다.》

선군시대의 새로운 평양번영기를 펼치며 평양시를 혁명적수령관으로 일관된 세계적인 도시로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김일성민족의 최상최대의 명절로,인류사적대경사로 뜻깊게 맞이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우리는 1950년대 평양속도의 창조자들과 1970-1980년대 평양번영기의 개척자들처럼 새 세기 수도건설에서도 선군시대의 새로운 평양속도를 창조하고 평양번영기를 펼쳐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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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팀 일본팀을 1:0으로 타승 – 2014년 월드컵경기대회 참가를 위한 아시아지역 3단계예선경기에서 –

주체100(2011)년 11월 16일 로동신문

국제축구련맹 2014년 월드컵경기대회 참가를 위한 아시아지역 3단계예선 3조에 속한 우리 나라 팀과 일본팀사이의 경기가 15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있었다.

경기장은 내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는 두 나라 팀사이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하여 모여온 평양시내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외국손님들로 차넘치였다.

경기는 시작부터 치렬하게 벌어졌다.훌륭한 경기성과로 조국의 영예를 빛내일 일념안고 경기에 출전한 우리 선수들은 신심드높이 상대팀을 수세에 몰아넣었다.

우리 팀은 든든한 방어진을 펴고 중앙과 좌우측면돌파로 날카로운 공격을 들이대여 득점기회들을 련속 마련하였다.

우리 선수들의 불의적인 차넣기와 멋있는 머리받기 등에 의해 상대방문전에서 혼전이 벌어질 때마다 관중들은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며 열광적인 환호를 올리였다.

우리 팀이 확고한 우세를 차지한 속에 벌어진 전반전은 득점없이 끝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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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조선의 100년,승리와 기적의 력사 선군혁명위업계승의 새시대를 수놓은 성스러운 년대

주체100(2011)년 11월 16일 로동신문

력사는 오늘과 래일을 비추어주는 거울과도 같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새 력사를 수놓으시던 1960년대는 우리 천만군민이 얼마나 위대한 선군령장,걸출한 천하제일명장을 높이 모시였는가를 웅변으로 전하고있다.

                                      새롭게 정식화된 군대의 사명

예로부터 군대는 나라를 지키는것을 첫째가는 사명으로 하는 무장력이라고 일러왔다.결코 틀리는 말이 아니다.

그런데 수수천년을 내려오며 정의로 되여오던 군대의 사명에 새로운 정식화가 내려지는 사변이 일어났다.

주체49(1960)년 8월 25일,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은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을 모신 크나큰 영광으로 하여 끝없이 설레이고있었다.

이날 부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걸음을 멈추신 곳은 군인회관앞이였다.회관정문채양우에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가 나붙어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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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은 힘이며 승리의 열쇠이다

주체100(2011)년 11월 16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서울시장《선거》를 계기로 민주개혁세력과 보수세력사이의 대결이 더욱 첨예화되고있다.지금 민주개혁세력들은 《선거》에서 승리한 기세로 야권대통합을 실현하고 단합된 힘으로 다음해의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에서 보수세력을 반드시 심판할 의지로 분발해나서고있다.한편 이번 《선거》에서 심대한 타격을 받은 보수세력은 민심을 돌려세우기 위해 그 무슨 《쇄신》과 《변화》에 대해 떠들며 위기를 수습하고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낡은것이 멸망하고 새것이 승리하는것은 력사의 필연이다.남조선에서 보수세력은 잔명부지를 위해 최후발악을 하는 낡은것으로서 전도가 없다.새 정치,새 생활은 낡은 보수통치를 반대하고 새것을 지향하는 인민대중의 요구로서 그 실현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한다.

남조선에서 낡은 보수세력의 대표자는 《한나라당》세력이다.

남조선의 친미파쑈독재세력은 력대로 외세의 비호밑에 권력을 대물림하며 인민들의 자주성실현과 사회발전을 억제해왔다.이로 하여 사회의 자주화,민주화의 길은 가로막히고 남조선은 외세가 판을 치는 식민지사회로,인권의 무덤,인간생지옥으로 전락되였다.친미사대매국노들때문에 남조선인민들은 수십년간 파쑈독재의 총칼밑에서 온갖 자유와 권리를 말살당하고 자주,민주,통일의 념원을 무참히 짓밟히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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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시대착오적인 핵선제공격기도

주체100(2011)년 11월 16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선제공격기도가 로골화되고있다.얼마전 남조선에서는 우리의 《핵위협》에 대한 《대응능력개발》이라는 미명하에 합동군사연습이 감행되였다.이 합동군사연습은 우리를 걸고 핵무력과 미싸일방위체계 등을 동원하는것을 기본으로 하였다.

합동군사연습에 앞서 미군부우두머리들은 남조선괴뢰들과 《유사시》 우리 공화국에 정치,군사적대응조치를 취한다는 내용으로 된 여러개의 씨나리오를 만들어놓고 밀담을 벌렸다.

이로써 우리 공화국을 핵선제공격하려는 미국의 야망이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미국이 떠들어대고있는 누구의 《핵위협》론은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우리는 지금까지 미국의 핵위협을 제거하기 위하여 할수 있는 노력을 다하였다.대화와 협상을 통한 조선반도비핵지대창설안도 내놓았다.당면하여 전제조건없이 6자회담을 하루빨리 재개하고 전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해나가자는것이 우리의 원칙적립장이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협이 없어지지 않고 날을 따라 그 위험성이 짙어가는것은 미국때문이다.

핵선제공격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것이 미국의 대조선군사전략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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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의 전형들을 따라배우자!논두벌농사의 본보기를 창조한 참된 농업일군 – 연안군 읍협동농장 관리위원장 정연옥동무 –

주체100(2011)년 11월 15일 로동신문

20111115c301 연안군 읍협동농장은 연백벌중심에 자리잡고있다.예로부터 이 고장에서는 논벼농사가 기본이였다.그러나 지금은 벼농사뿐아니라 감자농사,밀보리농사로 소문을 내고있다.농장에서는 두벌농사면적을 백수십정보로 늘이고 지난 10여년간 해마다 정보당 앞그루로 밀보리는 3t,감자는 20여t을 생산하고있다.그러면서도 뒤그루로 벼를 8t이상 생산함으로써 두벌농사면적의 정보당 수확고를 11t이상으로 끌어올리였다.

이 자랑찬 성과속에는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심장으로 받들고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일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온 농장관리위원장 정연옥동무의 노력이 크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를 높이 들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의 뜻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울 한마음안고 단벌농사도 어렵다던 연백벌에서 두벌농사의 본보기를 창조하였을뿐아니라 논앞그루감자재배방법을 완성하고 그 경험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푸는데 크게 기여한 정연옥동무를 선군시대 농업일군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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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의 구성을 우러르는 마음

주체100(2011)년 11월 15일 로동신문

남조선인민들은 겨레의 가슴마다에 통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태양으로,조국통일의 구성으로 우러르며 다함없는 칭송과 경모의 정을 한껏 터치고있다.

남조선의 한 대학교수는 《민족의 운명과 령도자》라는 제목의 기념학술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하늘에 태양이 하나이듯이 우리 민족에게도 민족의 태양,민족의 령도자는 한분이시다.비록 강토는 인위적으로 갈라져있어도 이남민중의 진정한 령도자는 김정일장군님이시다.김정일장군님만을 믿고 살 때 우리의 승리가 있다.여기에 민족이 살고 나라의 통일을 이루고 평화를 지키는 길이 있다.오직 이 길에서만 자주와 민주의 새봄이 도래할것이며 통일의 문도 활짝 열리게 될것이다.오늘의 현실은 김정일장군님을 따르는 길이 진정한 통일애국의 길임을 보여주고있다.김정일장군님 계시여 통일조국의 새 아침은 밝아오고야말것이다.》

그의 말은 토론회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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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격받는 《투자자국가소송제도》

주체100(2011)년 11월 15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에서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은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면서 협정의 재협상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그 리유는 이 협정의 내용들이 매국적인것으로 일관되여있기때문이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의 대표적인 독소조항으로 알려져있는 《투자자국가소송제도》조항만 놓고보자.

이 협정의 《국회》처리문제를 놓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첨예하게 대결하고있는 기본리유의 하나가 바로 《투자자국가소송제도》조항에 있다.

현재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에는 남조선이나 미국의 어느 한 투자가가 무역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해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 해당 지역의 사법당국이 아닌 국제기구에 분쟁문제의 해결을 요구한다는것을 기본내용으로 하고있는 《투자자국가소송제도》라는 조항이 있다.

이 조항대로 한다면 남조선은 미국과의 무역관계에서 피해를 보았다고 판단할 경우 자기 재판기관이 아니라 세계은행과 같은 국제기구에 분쟁문제해결을 의뢰해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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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답 : 《한진중공업사태》가 보여주는것

주체100(2011)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이  《우리 민족끼리》 기자와 나눈 문답-

문; 지난 10일 남조선에서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로조와 회사측과의 《정리해고협의안》이  《조합원총회》에서 가결되지 않았는가.
  답, 그렇다. 이로써 근 1년동안이나 남조선전역으로 확대되며 줄기차게 전개해온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로동자들의 파업투쟁은 일단 종료되였다. 이와 함께 《민주로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인 김진숙도 309일간에 걸치는 기중기우에서의 롱성투쟁을 마감했다.
  문; 이번 《한진중공업사태》는 남조선로동자들과 각계각층의 단합된 힘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하겠는데 …
  답; 《한진중공업사태》가 발생한 이후 투쟁과정이 그것을 말해준다.
  《한진중공업》이 경영악화의 구실로 영도조선소로동자들을 부당하게 집단해고시킴으로써 시작된 《한진중공업》파업투쟁은  현 집권당국의 재벌위주와 반로동자정책에 대한 로동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층의 쌓이고쌓인 분노를 폭발시키는 발화점이 되여 내외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날로 더욱 확대되여왔다. 특히 영도조선소 로동자인 《민주로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인 김진숙이 올해 1월초부터 조선소에 있는 수십m높이의 기중기우에 올라 고공롱성투쟁을 시작하면서 민주로총을 비롯한 로동계가 이들의 투쟁에 적극 련대해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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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으로는 자본주의의 난치병을 고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0(2011)년 11월 15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를 뒤흔드는 반월가시위에 대한 자본주의나라들의 대처방식이 상식이하이다.

《자유》와 《민주주의》의 본보기로 자처하는 미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은 생존의 권리를 위하여 일떠선 근로대중의 항의행동에 폭력으로 대하고있다.

미국에서만도 콜럼비아특별구와 시카고, 휴스톤, 오레곤,텍사스에서 경찰이 시위군중을 폭력으로 진압하고 수많은 항의자들을 련행하였다.

오클랜드에서는 경찰의 진압과정에 항만이 페쇄되고 중상자까지 나왔다.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항거해나선 사람들을 마구 두들겨패고 족쇄를 채우는식으로 문제가 해결되겠는가.

경찰의 무차별적인 시위진압책동에 항거하여 로스안젤스와 뉴욕,밀워키,메릴랜드 등 전국적으로 동조시위가 잇달으고있다.

세계는 이 과정을 주시하면서 폭력으로는 근로대중의 진출을 절대로 제압할수 없으며 력사의 흐름을 돌릴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새겨안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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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34군부대관하 종합식료가공공장을 시찰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34군부대관하 종합식료가공공장을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한광상동지가 동행하였다.

연건평이 3만 7,000여㎡에 달하는 이 공장은 간장,된장을 비롯한 기초식품들과 여러가지 식료품들을 생산할뿐아니라 량곡가공도 동시에 할수 있는 종합적인 식료가공기지이다.

위대한 선군령장의 강행군길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비약의 한길로 내달리고있는 공장의 종업원들은 식료가공품생산에서 함남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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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정치는 인민의 지향에 대한 악랄한 도전

주체100(2011)년 11월 14일 로동신문

남조선집권세력은 반역적인 대내외정책을 강행하면서 민심에 악랄하게 도전하고있다.그들은 날로 심각해지는 통치위기의 출로를 대미의존과 파쑈폭압에서 찾으면서 미국과의 정치군사적결탁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친북좌익세력과의 전쟁》이니,《종북세력척결》이니 하고 떠들며 사회전반에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이와 함께 남조선당국은 인민들속에서 높아가는 련북통일,진보개혁에 대한 지향을 억누르면서 반통일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리고있다.이로 말미암아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지배가 심화되고 과거의 독재시대를 련상케 하는 파쑈폭압소동이 벌어지고있으며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고있다.

사회의 자주적발전과 민주주의의 실현을 가로막으며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남조선보수당국의 정책은 철저히 매국반역적인것으로서 그의 지속은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에 전적으로 배치된다.

남조선보수당국의 대외정책은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으로 일관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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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핵선제타격을 노린 전쟁연습

주체100(2011)년 11월 14일 로동신문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이 날로 엄중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최근 미국의 전략사령부에서 《확장억제정책위원회》의 주관하에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이라는것이 벌어졌다.미국과 남조선의 군부와 외교관계자들이 참가한 이 연습에서는 그 무슨 북의 《핵위협》에 대처한 《확장억제수단운용》방안과 그에 대한 《결정절차》 등이 모의되고 실동훈련이 벌어졌다.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앞으로 이런 연습을 두세차례 더 벌린 후 구체적인 《운용수단》을 본격적으로 적용하여 《맞춤식억제전략》을 작성하려 하고있다.《운용수단》으로는 핵무력과 《재래식타격전력》,《탄도미싸일방어체계》 등이 기본으로 되고있다.미국과 남조선당국이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을 벌린것은 매우 위험하다.그것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터뜨릴것을 작정한자들만이 할수 있는 무분별한 망동이다.

이번 《확장억제수단운용연습》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핵공조와 북침야망의 필연적산물이다.

누구에게나 명백한바와 같이 핵위협은 미국이나 남조선이 아니라 우리가 받고있다.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지난 수십년동안 우리를 반대하는 핵전쟁도발책동에 매여달리지 않았다면 조선반도핵문제는 발생하지조차 않았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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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신당한 검찰당국

주체100(2011)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얼마전에 있은 남조선의 전 《국무총리》 한명숙에 대한 재판에서 그에게 무죄가 선고되였다.이로써 한명숙을 부정부패혐의에 걸어 처형하려던 남조선검찰당국은 톡톡히 망신을 당하였다.이 사건은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이 반《정부》세력을 탄압말살하기 위해 벌린 비렬하고 집요한 탄압책동의 일단을 잘 보여주고있다.

지난해 4월 검찰당국은 한명숙이 어느 한 업체로부터 5만US$를 받았다고 하면서 그에게 징역형을 구형하였었다.

이에 대해 한명숙은 자기는 돈을 받은적이 없다고 하면서 검찰의 조사에 대해 묵비권을 행사하였다.야당세력은 검찰의 수사놀음은 민주개혁세력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하면서 그에 강력히 반발해나섰다.결국 재판에서는 증거가 불충분한것으로 하여 한명숙에게 무죄가 선고되였다.

악에 받친 검찰패거리들은 한명숙이 2007년 3월에 건설업자로부터 아빠트주변에서 현금과 돈표가 든 가방을 받았다느니,후에 집에서 또 막대한 액수의 돈을 받았다느니 하는 자료들을 내대면서 재판이 있은지 석달만에 그를 또다시 기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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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수호자

주체100(2011)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오늘 인민대중이 자주성을 지향하는것은 막을수 없는 하나의 시대적흐름으로 되고있다.

이 력사적흐름앞에서 진보적인류는 일찌기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라는 단호한 선언을 내리시고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으로 과학으로서의 사회주의의 진리성과 정당성을 시대앞에,력사앞에 남김없이 확증하시고 세계사회주의위업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의 목소리를 높이 터치고있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발표하신 고전적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는 갈길 몰라 헤매이던 세계 혁명적당들과 진보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심과 고무적힘을 안겨주었다.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당들과 인민들은 력사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시킬수 있는 백과전서적인 사상리론적재부를 마련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위원장은 《김정일동지께서는 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여 만민의 끝없는 존경과 칭송을 받고계신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80군부대관하 엄덕성동무가 사업하는 양어장을 시찰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1월 13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80군부대관하 엄덕성동무가 사업하는 양어장을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한광상동지가 동행하였다.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물고기를 더 많이 먹이시려고 언제나 마음쓰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 따라 1999년 9월에 조직된 이곳 양어장은 칠색송어를 비롯한 랭수성민물고기를 전문적으로 길러내는 물고기생산기지이다.

이곳 양어장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2001년 새 세기 첫 태양절날에 몸소 찾아오시여 양어를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다.

양어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리적으로 양어하기 적합한 이곳에 꾸려진 양어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지난 10여년간 많은 물고기를 생산하여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보내주는 성과를 거두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한미자유무역협정 국회비준반대투쟁에 총 궐기하자》 –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 –

주체100(2011)년 11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인터네트 《구국전선》싸이트에 의하면 8일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반대투쟁과 관련하여 《전국민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이 땅에서는 《한미자유무역협정》반대투쟁이 날이 갈수록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전지역에로 끝없이 확산되고있는 이 투쟁에는 로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은 물론 초중학생들과 가정주부들까지 참여하고있다.

《한미FTA》는 이 땅의 경제와 민생을 외세에게 송두리채 떠맡기는 치욕의 망국협정인 동시에 우리 민중을 죽음의 나락으로 몰아넣는 살인협정이다.

《한미FTA》는 미국이 의무적으로 리행해야 하는 조항은 7개뿐인데 반해 이남이 리행하여야 할 조항은 55개이다. 미국과 빠나마자유무역협정이 1:1.5, 미국과 오스트랄리아 자유무역협정이 1:0.8이라는 사실과 비추어 볼 때 《한미FTA》야말로 1:8로 세상에 보기드문 불평등하고 굴욕적인 망국협정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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