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가로막는 대결론

주체100(2011)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날로 높아가고있다.하지만 북남관계는 여전히 파국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근본원인은 남조선당국의 구태의연한 동족대결책동에 있다.

남조선당국이 동족대결정책으로 얻은것은 민심의 저주와 규탄뿐이다.최근의 여론조사결과도 남조선주민의 절대다수가 당국의 동족대결정책을 반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남조선당국이 각계의 규탄배격을 받는 동족대결정책을 계속 고집하는것은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역행하는 반민족적책동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정책은 민족자주의 시대적흐름에 배치되는 반민족적인 정책이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우리 겨레는 민족자주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반통일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려는 열의가 온 강토에 차넘쳤다.겨레의 드높은 자주통일열기는 북남관계개선을 더욱 추동하였고 조국통일운동의 사변적성과들을 련이어 안아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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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평 : 개코망신

주체100(2011)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얼마전에 열린 20개국수뇌자회의기간에 미국집권자는 팔레스티나의 유네스코가입에 찬성을 표시한 프랑스에 대고 볼부은 소리를 하였다.동맹국의 체면을 봐서라도 프랑스가 이스라엘의 편을 들줄 알았는데 뜻밖이라는것이다.

팔레스티나의 유네스코가입을 막아보려고 기신기신 동맹국들을 찾아다녔건만 코만 떼우자 그 보복으로 유네스코에 대한 분담금지출을 중지하는 유치한 놀음까지 벌려놓은 미국이고보면 그 분풀이를 동맹국에 쏟아놓을만도 하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싸고도는 미국집권자에게 프랑스당국자는 《이스라엘수상과는 더는 만나고싶지 않다.그는 거짓말쟁이이다.》라고 면박을 주었다.《중동의 딱친구》를 두둔하자던노릇이 메사하게 되자 미집권자는 《나는 당신이상으로 그와 교제해야 한다.》고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았다.이스라엘을 끼고도는 악습을 버리지 않겠다는것이다.

문제는 극비에 속하는 이런 대화가 어떻게 밖으로 새나갔는가 하는것이다.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회의장의 마이크를 다 끈것으로 알고 나눈 밀담인데 약삭바른 기자들이 그 《엄청난 실수》를 리용하여 《특종뉴스》감을 골라잡은것이다.결국 미국은 개코망신을 하였다.

중동평화의 《공정한 중재자》행세를 곧잘하면서도 이스라엘만 편들던 미국이 국제사회앞에서 깨깨 망신만 당하는것은 백번 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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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한 목적을 노린 이주민추방소동

주체100(2011)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에서 대대적인 이주민추방소동이 벌어지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최근년간 거의 40만명에 가까운 《불법이주민》들이 미국내안전성산하 이민세관국에 의해 추방되였다고 한다.이것은 2008년에 비해볼 때 2배나 증가한것으로서 사상 최고기록으로 된다.이 기록적인 수자를 놓고 미국의 일부 관계자들은 마치도 대단한 성과나 거둔듯이 요란스레 떠들어대고있다.그러나 국제사회계는 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바빠맞은 미국의 현 집권자는 얼마전 《정부가 범죄자 등에 대한 추방을 하고있을뿐 법을 준수하는 사람이나 외국인학생 등을 추방하는것은 아니》라고 구차스러운 변명을 늘어놓았다.그는 앞으로 《불법이주민》들을 구제하는 그 무슨 《이민개혁》을 추진하고있다고 희떠운 소리까지 하였다.한마디로 이번 조치가 범죄를 저지르는 이주민들을 추방하는데 목적이 있을뿐 다른 목적은 없다는것이다.외신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광고하는 미국의 이주민추방행위에 의문을 표시하고있다.

하다면 미국이 단순히 범죄자숙청을 노리고 이주민추방소동을 일으키는것인가.

아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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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죠아사상독소와 청년문제

주체100(2011)년 11월 22일 로동신문

◇전파력이 강한 정보기술을 리용한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다.그 주요대상은 청년들이다.

최근 서방이 페르샤어위성통로들을 새로 개설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란문화상은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이것은 서방이 이란에서 부패한 서방식생활양식을 조장하고 청년들을 타락시키며 저들의 사상을 강요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청년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변질시키면 총과 대포로써도 성사시킬수 없는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쉽게 이룰수 있을것이라고 타산하고있다.제국주의자들이 대중보도수단들과 인터네트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발동하여 부르죠아문화류포에 많은 시간과 자금을 할당하고있는것은 이로부터 출발한것이다.반동적인 사상독소와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퍼뜨려 청년들을 정신적불구자로 만들고 자기 조국과 인민을 배반하는 길로 떠밀어 반제자주의 길로 나가는 나라들을 붕괴시키자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이 노리는 목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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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공동사설의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자

주체100(2011)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천만군민이 《승리의 길》노래와 함께 공동사설을 받아안고 년초부터 힘있게 벌려온 총공격전은 드디여 결속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승리와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계속혁신,계속전진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투쟁기질이다.함남의 불길따라 련하기계의 최첨단돌파자들처럼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며 올해전투승리의 결승선에 떳떳이 들어서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앙양된 정신력을 천백배로 폭발시키며 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한 최후돌격전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새로운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야 합니다.》

올해는 김일성조선의 100년사를 총화하는 의의깊은 해이다.조국청사에 특기할 올해에 우리 당은 다시한번 경공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국가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공동사설을 발표하였다.여기에는 뜻깊은 2012년을 앞두고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 관철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뚜렷이 제시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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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위험단계에 이른 군사적광증

주체100(2011)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군사적광증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최근 일본에서 《자위대》병력을 혹가이도에서 규슈에로 이동시키는 최대규모의 군사연습이 벌어졌다.주목되는것은 이 군사연습에 민간부문의 대형운수수단들이 동원된것이다.륙상《자위대》의 땅크와 장갑차 등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이 처음으로 민간철도와 선박들에 의해 이동전개되였다.일본이 철도와 선박들의 운송능력이나 자랑하고 《자위대》원들을 바다바람이나 쏘이게 하자고 이런 전쟁연습을 벌려놓지 않았다는것은 명백하다.일본반동들은 우리 나라를 코앞에 둔 해안에 침략무력을 항시적으로 집중배치하고 침략적군사연습을 감행하는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민간부문의 운수수단들까지도 동원하고있다.오늘 일본《자위대》무력은 해외침략을 위한 인적,물적,법적준비에 만전을 기한 상태이다.이제 남은것은 온 일본땅을 해외침략전쟁을 위한 전시체제로 이행시키는 살벌한 군사연습뿐이다.

이번에 벌어진 대규모《자위대》무력이동전개연습은 전시체제하에서 민간운수수단들과 인원들을 피비린 살륙전쟁에 동원하기 위한 실동연습이다.조선반도에서 일단 전쟁이 터지면 땅크를 비롯한 일본《자위대》의 중장비무력을 민간운수수단들로도 신속히 이동전개하여 우리 나라에 대한 재침을 실현해보려는것이 이번 군사연습이 노린 목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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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의 자유와 권리가 짓밟히는 반동적사회

주체100(2011)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은 자본주의의 《우월성》과 《민주주의》에 대하여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그들은 자본주의사회를 만사람에게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주는 《민주주의적인 사회》라고 선전하고있다.그들의 목적은 부르죠아독재정치의 반인민성과 자본주의제도의 반동적본질을 《자유》와 《평등》이라는 화려한 보자기로 감싸 사람들에게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불어넣자는데 있다.

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은 그 어떤 기만선전으로써도 반인민적인 자본주의사회를 정당화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무제한한 권력과 부귀영화를 누리는 부유한 특권계층과 실업과 빈궁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근로대중사이에 평등이 있을수 없으며 반동적인 사상과 패륜패덕이 조장되고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는 제국주의나라들에서 참다운 자유와 인권에 대하여 말할수 없습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그 무슨 《자유》와 《권리》에 대하여 떠벌이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언제 가도 인민대중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가 보장될수 없다.

자본주의사회는 사회계급적모순과 대립이 첨예하며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압박이 우심한 반인민적사회이다.다시말하여 자본주의는 인류력사에서 자주성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가장 악독한 착취제도,횡포한 억압제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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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구름이 짙어가는 중동

주체100(2011)년 11월 21일 로동신문

얼마전 국제원자력기구가 이른바 이란핵계획의 군사적요소를 《립증》하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이란외무성 대변인은 국제원자력기구 보고서의 밑바탕에는 일부 서방나라들의 정치적압력이 깔려있다고 주장하였다.그는 보고서가 이란이 핵무기를 추구하고있다는 미국의 주장과 일치하다고 까밝혔다.

로씨야국가회의 국제문제위원회 위원장은 보고서를 평하면서 국제원자력기구가 이란을 비난하면서도 실지 핵무기를 개발하고있다는 새로운 증거자료를 하나도 내놓지 못한데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였다.

분석가들은 이란의 핵무기개발에 관한 이번 국제원자력기구 보고서가 이스라엘에 이란에 대한 군사적공격구실을 주면서 중동에서 긴장상태가 더욱 고조될것으로 보고있다.

국제원자력기구의 보고서가 발표되기 전야부터 중동에서는 전쟁의 검은구름이 떠돌았다.

이스라엘국방상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이란의 핵문제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한 후 국제공동체가 이란에 가혹한 제재를 가하는데서 실패하거나 제재가 효과적이라는것이 증명되지 않는다면 이스라엘은 그 어떤 선택안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고 력설하였다.다시말하여 이란에 대한 선제공격도 서슴지 않겠다는 소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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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일동지께

주체100(2011)년 11월 20일 로동신문

존경하는 김정일동지

세계민주청년련맹 제18차대회에 참가한 저희들은 21세기 자주위업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동지께 삼가 편지를 올리는 영광을 지니게 됩니다.

이번 대회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말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으로 단호히 짓부시고 반제투쟁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완강하게 벌려나가려는 세계 진보적청년학생들의 의지를 힘있게 과시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나라들과 진보적나라들을 비롯한 반제자주력량을 말살하는데 공격의 예봉을 돌리고 이 나라들에 대한 정치적압력과 경제봉쇄,군사적위협공갈을 일삼고있습니다.

이러한 정세하에서 반제투쟁을 떠나서는 지배와 예속,침략과 전쟁이 없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에서 살려는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념원이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는것이 이번 대회참가자들의 한결같은 견해인것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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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참된 삶

주체100(2011)년 11월 20일 로동신문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고난의 행군시기는 시련의 언덕을 함께 넘고 헤치며 뜻과 정을 나눈 열혈의 혁명동지들에 대한 소중한 추억의 나날이기도 하다.

혁명적동지애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의 세계에서 값높은 영생의 삶을 누리는 혁명전사들이 그 얼마인가.

                                            《그는 내가 잘 압니다》

주체83(1994)년말의 어느날이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에 애용하시던 금고를 열어보게 되시였다.

그안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김책동지와 찍으신 사진과 함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령님께 최광동지가 올린 편지가 보관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40여년간이나 그 편지를 소중히 간수해오신것처럼 경애하는 장군님의 심중에는 언제나 최광동지가 있었다.

항일혁명투사 최광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한 혁명전사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친근한 혁명전우,혁명동지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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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6556군부대 지휘부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1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6556군부대 지휘부 예술소조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당과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인 김정은동지,리영호동지,장성택동지,김정각동지,김양건동지,우동측동지,리명수동지,한광상동지,김원홍동지,박재경동지,윤정린동지,현철해동지,김영철동지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

지난 2월 군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면서 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겠다고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귀중한 시간을 내여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는 끝없는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예술소조원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관람자들은 조국과 혁명에 대한 성스러운 책임감을 안으시고 이 땅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선군장정길을 쉬임없이 이어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천만군민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축원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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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기자,언론인들은 우리 당사상전선의 전초병

주체100(2011)년 11월 19일 로동신문

우리 당마크에는 마치와 낫과 함께 붓대가 있다.우리 당의 붓대중시사상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함이 없으며 당의 혁명위업을 꿋꿋이 받들어나가는 우리 기자,언론인들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총대와 함께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력사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기자,언론인들은 우리의 사상,우리의 제도,우리의 위업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 사상적기수이다》는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주체90(2001)년 11월 18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적언론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을 뚜렷이 밝히고 우리의 사상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명시한 강령적문헌이다.

오늘 우리 기자,언론인들은 붓대로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주체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당의 영원한 동행자,선군시대의 사상적기수로 삶을 빛내여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기자,언론인들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혁명의 붓대로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하겠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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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협조》설의 고안자들은 무엇을 노리는가–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0(2011)년 11월 1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이 이란의 핵무기제조를 도와주고있다는 랑설을 의도적으로 퍼뜨리는 세력들이 있다.

얼마전 미국과 서방의 사촉을 받은 국제원자력기구가 우리와 이란사이의 《핵협조》설을 내돌린데 이어 적대세력들은 그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황당무계한 날조자료까지 류포시키고있다.그들은 지난 시기 국제사회의 배격을 받은 케케묵은 자료들을 들추어내다못해 《핵무기 및 미싸일제작에 참가했던 수백명의 북조선기술자들이 교대제로 제3국을 통해 이란에 들어가 기술협조를 제공하고있다.》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해대고있다.

미국주도하의 적대세력들이 저들의 눈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평화적핵활동과 이 분야에서의 협조를 걸고드는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들이 최근시기 더욱 본격화되는 반이란공세의 막뒤에서 있지도 않는 우리의 《핵협조》설을 내돌리는 목적은 이란핵문제에 우리를 꺼들임으로써 공화국을 《핵범인》으로 몰려는데 있다.

《핵협조》설은 우리를 중상하고 압력을 가하려는 적대세력의 상투적인 중상과 여론기만술책의 일환이다.

여기에는 아무런 신빙성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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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인민해방군 고위군사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1월 17일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주임인 리지나이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인민해방군 고위군사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여기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대장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동지,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원홍동지,박재경동지가 참가하였다.

상대측에서는 리지나이동지와 중국인민해방군 총후근부 부부장 중장 딩지예동지,공군부사령원 중장 천샤오궁동지,해군 북해함대 정치위원 중장 왕덩핑동지,지난군구 참모장 중장 자오쭝치동지,총참모부 작전부 부부장 소장 칸리쿠이동지,국방부 외사판공실 부주임 소장 츠궈워이동지,총정치부 판공청 부비서장 소장 리펑산동지,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훙차이동지,대사관 국방무관 쑨옌펑동지가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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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적으로 굳게 이어진 령도자와 민중의 혼연일체》

주체100(2011)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위업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혁명적기상은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신비스럽다 할 정도로 난관앞에서도 의연함과 강의함을 잃지 않고 자랑스럽게 극복해나가고있는 공화국》,《자그마한 흔들림도 없이 목소리는 더 높고 자세는 더 곧바르며 발걸음은 더욱 기운찬 공화국인민들의 굳센 모습앞에 머리가 숙어진다.》,《김정일령도자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이북의 일심단결,이것은 무적의 힘을 낳는 위력의 원천이다.》,《이북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굳게 뭉친 필승의 강국》,《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된 이북은 필승불패이다.》…

천만사람이 말을 해도 한목소리이고 천만대오가 걸어가도 한걸음인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목격하며 터치는 남녘겨레들의 이 찬탄의 목소리들을 통해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쳐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그들의 열화와 같은 칭송의 마음들을 엿볼수 있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인터네트홈페지들에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을 중심으로 하는 이북주민들의 단결력은 비할바없이 강하다.》,《이북의 일심단결에서 우리 민족의 밝은 래일을 보고있다.》,《김정일장군님을 구심점으로 하여 온 겨레가 뭉칠 때 통일강국건설의 력사적위업도 성취될수 있다.》 등으로 된 글들을 련이어 올리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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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화되는 야권통합움직임

주체100(2011)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에서 야당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의 야권통합움직임이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서고있다.

얼마전에 있은 서울시장《선거》는 낡은 정치를 끝장내고 새 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한나라당》은 강권과 금권을 총발동하고 상대후보를 깎아내리는 모략선전을 벌리는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였지만 민주개혁세력의 단합된 힘앞에 결국 무릎을 꿇고말았다.

《선거》결과는 남조선인민들이 반보수투쟁의 기치를 들고 낡은 반역통치를 끝장내기 위해 단결하여 투쟁한다면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기세가 오른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시장〈선거〉승리는 민주진보진영전체의 승리》라고 하면서 야권이 하나로 뭉치면 이긴다는 사실이 다시 확인된것만큼 다음해의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정권》교체목표를 실현할것이라고 다짐하였다.

민주당은 《야권통합은 민중의 명령이자 시대정신》이라고 하면서 모든 민주개혁세력을 포괄하는 대통합의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야권통합기구인 《혁신과 통합》도 야권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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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5개 섬일대에서 벌어지는 전쟁소동

주체100(2011)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최근 서해 5개 섬일대를 둘러싼 군사적긴장상태는 날로 첨예화되고있다.

무엇보다 주목되는것은 괴뢰군의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의 작전지침이 바뀌고 작전령역이 크게 확장된것이다.보도에 의하면 괴뢰들은 백령도와 연평도 등에서 그 누구의 《도발》이 있는 경우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작전을 주도적으로 펼치도록 하였다.남조선호전광들이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의 축소판으로 되고있는 서해 5개 섬일대에 대한 작전태세를 새롭게 변경시킨것은 스쳐지날 문제가 아니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남조선호전광들이 연평도사건이후 그 무슨 《도발》에 대비한다는 명목밑에 해병대사령부를 모체로 조작한것이다.

《서북도서방위사령부》의 창설당시 남조선호전광들은 그 누구의 《도발》때 서해 5개 섬 및 해안 2㎞이내의 《방어》는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주도하고 괴뢰해군 2함대가 지원하도록 하며 서해섬해안 2㎞밖의 《방어》는 괴뢰해군 2함대가 주도하며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지원하는것으로 작전지침을 수립하였었다.

그러나 그후 괴뢰군부는 초기의 지침이 서해 5개 섬일대에서의 작전혼란을 가져올수 있고 《즉각응징》을 할수 없다고 고아대면서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작전을 주도하도록 한것이다.이것은 《서북도서방위사령부》가 북침을 위한 하나의 종합적인 침략기구로서의 기능과 임의의 공격작전에 대응할 준비를 갖추었다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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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들이 본 일본

주체100(2011)년 11월 18일 로동신문

지난 15일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국제축구련맹 2014년 월드컵경기대회참가를 위한 아시아지역 3단계예선경기에서 우리 나라 팀은 일본팀을 1:0으로 타승하였다.

그 경기를 전후하여 일본의 일부 언론들은 자기 나라 축구선수들이 우리 나라에서 비정상적인 대우를 받았다고 보도하였다.

하다면 얼마전 일본에 갔던 우리 나라 축구선수들은 과연 어떤 대우를 받았는가.

경기를 위하여 일본에 갔던 우리 선수들과 대표단성원들,관계부문 일군들을 통하여 알게 된 사실자료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경악을 금할수 없게 한다.

                                                감옥 아닌 《감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대표팀인 우리 축구선수들은 제20차 세계축구선수권대회 3단계 예선경기를 위하여 2011년 8월 29일 저녁부터 9월 3일 아침까지 일본땅에 체류하게 되였다.

일본에서는 그들을 어떻게 대우하였는가.

위생실에 갈 때에도 경찰의 호송을 받아야 하였는데 위생실에서 나온 뒤에는 문까지 열어보군 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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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그리움의 세계

주체100(2011)년 11월 17일 로동신문

◇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에서 송희와 경옥이가 산에서 풀을 뜯으며 하는 말은 지금도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우리 엄만 텔레비죤에서 아버지장군님의 모습을 뵈올 때가 제일 좋다고 했어.그래서 우리 엄만 하루빨리 발전소가 돼야 한다구 했어.전기불이 와야 텔레비로 매일 아버지장군님을 뵈올수 있다구…》

《맞아.아버지장군님만 뵈오면 배 안고파.》

송희와 경옥이의 이 말속에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며 사는 우리 인민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 담겨져있다.자나깨나 경애하는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이 우리 인민이다.송희와 같은 어린 학생들로부터 백발의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자기 령도자를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따르는 사회주의대가정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장군님과 가장 숭고한 그리움의 세계에서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을 무한히 신뢰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으며 우리 당은 인민대중과 혈연적으로 련결되고 혼연일체를 이루고있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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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의 전형들을 따라배우자!영웅적위훈으로 빛나는 기술자의 값높은 삶

주체100(2011)년 11월 17일 로동신문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열간압연직장 공정기사 최호성동무

20111117c301 30여년간 김철에서 열간압연직장 공정기사로 일하고있는 최호성동무는 공장,기업소들에서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현장기술자이다.

하지만 그가 세운 위훈은 실로 영웅적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과학자,기술자들은 현실에 튼튼히 발을 붙이고 사회주의건설의 실천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연구대상으로 삼고 과학연구사업을 진행하여야 하며 연구성과를 생산에 도입하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최호성동무는 과학기술이자 강성국가이고 강성국가이자 과학기술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심장에 새기고 들끓는 생산현장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우리 식으로 풀어나갔다.그 나날 열간압연공정에 고온공기연소기술을 받아들인것을 비롯하여 60여건의 기술혁신과 수많은 발명으로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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