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

주체100(2011)년 11월 13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얼마전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에서 자주권의 본질과 정당성에 대하여 명백히 밝히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입니다.》

자주권은 자주적으로 살며 활동하기 위한 모든 나라와 민족의 신성한 권리이다.그것은 로선과 정책을 자기 인민의 리익과 자체의 실정에 맞게 규정할 권리와 모든 문제를 자기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자체로 풀어나갈 권리를 본질적내용으로 하고있다.

어떤 사상과 제도를 선택하고 어떤 방식으로 나라를 발전시켜나가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그 나라 인민자신이 결정할 문제이다.자기 민족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잘 알고있는것은 그 나라 인민들이다.그러므로 매개 나라와 민족은 자기의 주견과 결심에 따라 모든 문제를 결정하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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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개척에서 이룩한 성과

주체100(2011)년 11월 13일 로동신문

얼마전 중국의 《신주-8》호유인우주비행선이 발사되였다.지상 340여㎞상공을 돌고있는 이 우주비행선은 지난 9월에 발사된 《천궁-1》호목표비행기구와 결합하기 위한것이다.

《천궁-1》호는 사람들이 과학실험과 몸단련,휴식을 할수 있는 방 등으로 설계되였다.

두 비행선이 성공적으로 결합된다면 우주정류소건설을 위한 중요한 문제의 하나가 해결된다.

―성공인가,실패인가.

중국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 등이 베이징우주비행통제쎈터에서 두 우주비행선의 결합과정을 지켜보았다.제작자들도 손에 땀을 쥐고 초점을 집중하였다.

《신주―8》호는 궤도에 진입한지 3일째 되는 날 《천궁-1》호로부터 30m 떨어진 《정박장》에 이르렀다.베이징우주비행통제쎈터에서는 결합준비상태에 대해 최종확인하였다.《신주―8》호는 초당 0.2m의 속도로 《천궁-1》호에 서서히 접근하였다.드디여 두 우주비행기구는 성공적으로 결합되였다.

순간 우주비행통제쎈터에서는 환성이 터져나왔다.두 비행선의 성공적인 결합소식은 삽시에 광활한 중국대지에로 전해졌다.중국사람들은 만세를 부르면서 손과 손을 맞잡고 우주강국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선 조국의 위력을 자랑스럽고 긍지높이 노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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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김종환동무가 사업하는 양어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1월 1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종환동무가 사업하는 양어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경희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한광상동지가 동행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양어사업소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이곳 양어사업소는 물량이 풍부하고 물고기기르기에 적합한 지리적조건을 리용하여 담수양어를 대대적으로 발전시키시려는 어버이수령님과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1959년 1월에 조직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여러차례나 다녀가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뜻깊은 양어장에서 일하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한 사업소의 종업원들은 장군님의 2002년 10월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림으로써 해마다 많은 물고기를 길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보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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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토야심을 버려야 한다–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0(2011)년 11월 1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외상 겐바가 최근 도꾜도교직원조합이 교원들을 위한 자료에 독도가 《일본령이라고 할수 있는 력사적근거는 없다.》고 명기한것과 관련하여 《우리 나라의 립장과 불상용적이다.》라고 역설하였다.

후대교육을 담당한 일본의 교원들이 력사적진실을 후대들에게 전하고저한것은 어느모로 보나 긍정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

이에 대하여 외상이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표시한것은 령토강탈에 환장한 일본정치인들의 립장을 그대로 드러낸 망언이다.

한 나라 외교당국자의 발언은 일개인의 력사인식문제로 끝나는것이 아니며 곧 국가의 대내외정책의 반영으로 이어지게 되는것으로 하여 스쳐지날수 없다.

지금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강탈기도는 그 어느때보다 로골화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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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 미군유골문제해결을 위한 조미군부회담이 진행된데 대해 언급

주체100(2011)년 11월 12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은 최근 조선에서의 미군유골발굴사업과 관련한 여론들이 나도는것과 관련하여 1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미국측의 요청에 따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의 미군유골문제해결을 위한 조미군부회담이 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타이의 수도 방코크에서 진행되였다.

회담에는 박림수 판문점대표부 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인민군측 대표단과 로버트 제이. 뉴베리 미국방성 부차관보를 단장으로 하는 미군부대표단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 우리측은 우리 군대의 변함없는 인도주의적립장에 대하여 재천명하였으며 미국측은 지난 10년동안 성과적으로 진행되여오던 미군유골발굴사업을 정치적목적추구를 위해 일방적으로 중단시킨데 대하여 시인하고 다시는 이 사업을 부당하게 도용하지 않겠다는것을 확약하였다.

회담에서는 쌍방사이에 제기되는 인도주의문제를 비롯하여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의제들이 폭넓게 토의되였으며 당면하게는 2012년부터 미군유골발굴작업을 재개하고 이 사업을 계속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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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의 전형들을 따라배우자!경공업전선의 미더운 새 세대 선구자 – 평양방직공장 직포공 문강순동무 –

주체100(2011)년 11월 11일 로동신문

20111111c101 4만 2,710m!

이것은 직포공 한명이 2년동안에 짜야 할 천이다.

그러나 평양방직공장의 한 직포공처녀는 그것을 단 1년동안에 짰다.

그는 그렇게 지난 13년동안 해마다 년간계획을 2배로 완수하여 총 55만 5,234m의 천을 짜냈다.

이처럼 많은 천을 짜고도 처녀는 자기가 한 일이 크다고 생각할줄 모른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의 시대,투쟁의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 청년들은 주체혁명위업에 한몸바치는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여기고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자기의 모든 정력과 지혜를 바치고있습니다.》

오로지 인민들에게 더 좋은 옷감을 더 많이 안겨주시려는 아버지장군님의 그 소원에 심장의 박동을 잇고 사는 처녀,

그는 경공업전선의 새 세대 선구자인 평양방직공장 직포종합직장 1직포직장 직포공 문강순동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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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제986호

주체100(2011)년 11월 11일 조선중앙통신

최근 괴뢰패당은 검찰과 경찰, 방송통신위원회 등으로 무어진 합동수사단이라는것을 내몰아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고 련북통일을 주장하는 친북싸이트들을 차단하기 위해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괴뢰패당은 친북싸이트가 해마다 급격히 증가하여 체제위협수준에 이르렀다고 비명을 올리면서 《친북싸이트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우리 공화국을 찬양하는 글과 동영상들을 인터네트에 올린 단체와 인사들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으며 이런 싸이트들을 가차없이 페쇄하고있다.

괴뢰패당의 이러한 파쑈적망동은 또 하나의 란폭한 반인권적, 반민족적폭거이고 반공화국대결소동의 연장이다.

정의와 진실을 따르고 량심을 주장하는것은 초보적인 인간의 권리이다.

지금 남조선각계층은 선군의 위력으로 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최상의 경지에서 떨치며 눈부시게 발전하는 우리의 경이적인 현실에 찬탄을 금치 못하면서 절세의 위인들을 흠모하고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찬양하는 글과 동영상들을 인터네트에 련속 올리고있다.

여기에는 공무원, 군인, 지식인, 변호사, 려객기조종사, 대기업직원으로부터 나어린 초등학교학생에 이르기까지 남조선 거의 모든 계층이 망라되여 있으며 날이 갈수록 그 열의는 더욱 높아가고있다.

이것은 절세의 위인들을 따르고 자주와 민주,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바라는 남조선민심의 반영인 동시에 괴뢰패당에 대한 저주와 분노, 환멸의 표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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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노린 《경제쇠퇴》설인가–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0(2011)년 11월 1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남조선에서 우리 경제와 관련한 잡소리들이 나오고있다.

북조선경제가 2년째 쇠퇴하고있다느니,조선에 투자할 때 《신중》하도록 주의를 환기시키는 문건을 배포한 나라도 있다느니 하는 등 구구한 험담들이다.

어느것이나 다 우리 자립적민족경제의 참모습을 외곡하기 위해 꾸며낸 가소로운 궤변들이다.

적들이 떠드는 최근 2년간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조선의 인민생활향상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이 창조된 격동적인 시기이다. 바로 이 기간에 우리가 그처럼 고대하고 결단코 성숙시켜온 경제현대화계획들이 련이어 빛나는 결실을 보았다. 경제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이 열리였다.

오늘 우리의 경제는 자기 발전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일대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인민경제의 주체화,현대화,과학화실현에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21세기 산업혁명과 같은 거대한 변혁이 조선에서 일어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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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론 : 새 세기 산업혁명의 기발을 더 높이 들자

주체100(2011)년 11월 10일 로동신문

위대한 시대가 발단되였다.

우리 나라가 지식으로 현대산업을 추동해나가는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높은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는 의미심장한 사변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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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기발이 펄펄 휘날리는 10월이였다.

희천련하기계종합공장의 현장에는 CNC공작기계들이 바다처럼 펼쳐져있었다.

그가운데 서시여 어미기계의 설계도를 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안광은 예지로 빛나고있었다.

동시가공면은 몇개인가?

동시조종축은 몇개인가?

동시가공면은 2개이며 동시조종축은 10개라고 말씀올리는 일군의 얼굴에 자랑이 비끼는데 모두 11개 축에 무게가 75t이면 충분히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장군님의 안광에도 미소가 흐르고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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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련하기계의 로력혁신자,과학자,기술자들을 위하여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였다

주체100(2011)년 11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는 8일 CNC공업화에 이바지한 련하기계의 로력혁신자,과학자,기술자들을 위하여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최영림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리영호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동지,최태복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박도춘동지,최룡해동지,태종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 겸 평양시당 책임비서인 문경덕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주규창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인 우동측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당중앙위원회 위원들,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들,국방위원회와 무력기관의 책임일군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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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전쟁을 추구하는것은 종국적파멸의 길

주체100(2011)년 11월 9일 로동신문

긴장완화와 평화는 우리 민족의 강렬한 지향이며 요구이다.하지만 남조선집권세력은 말로만 《대화》와 《평화》를 외우고 실제로는 북침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외세와 공조하여 전쟁도발소동을 더욱 광란적으로 벌리고있다.이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으며 북남대결상태는 더욱 첨예화되고있다.

조성된 사태는 온 민족으로 하여금 남조선집권세력의 위험천만한 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그에 단호히 대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의 새 전쟁도발책동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치기 위한 반민족적흉계의 발로이다.

남조선당국의 《대북정책》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전쟁정책이다.남조선보수패당이 집권초기부터 우리민족끼리리념을 악랄하게 헐뜯으며 민족공조를 반대하고 외세와의 《동맹》강화에 필사적으로 매여달렸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결과 정치,군사,경제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미국에 대한 남조선의 예속은 더욱 심화되고 미국과의 그 무슨 《동맹》이라는것은 반공화국대결《동맹》,북침전쟁《동맹》으로 강화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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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협정》을 둘러싼 치렬한 대결

주체100(2011)년 11월 9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의 《국회》통과문제를 둘러싸고 괴뢰집권세력과 진보세력사이의 대립과 갈등이 더욱 첨예화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남조선인민들은 서울시장《선거》를 통하여 사대매국적이며 반인민적인 악정으로 근로대중의 생활을 도탄에 몰아넣은 보수패당에게 준엄한 철추를 안기였다.그런데 남조선당국과 《한나라당》은 여기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고 민심의 요구에 따라설 대신 아직까지도 반인민적정책을 고집하며 그 실행에 매달리고있다.

원래 보수패당은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10월안에 《국회》에서 통과시키는것을 목표로 내걸고 별의별 책동을 다하였다.하지만 그들은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각계의 강한 반발에 부딪쳐 저들의 목적을 실현할수 없었다.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비준동의안》을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되여있던 지난 10월 28일 민주당은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은 재협상을 통하여 반드시 개정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한나라당》이 《국회》에서 날치기를 시도한다면 결사적으로 저지시키겠다고 다짐해나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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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담 : 남조선에서 전개되는 《한미자유무역협정》반대투쟁을 두고

주체100(2011)년 11월 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반대투쟁과 관련하여
우리 민족끼리 편집국기자가 민족화해협의회 부장과 나눈 대담-

기자: 남조선의 현 보수집권당국이 추구하는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체결놀음이 날이 갈수록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치고있지 않는가.

부장: 알려진것처럼 지금 남조선의 시민사회단체들과 로동자, 농민, 대학생, 중소상인, 종교인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이 떨쳐나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를 비롯한 각종 형태의 투쟁단체들을 내오고 이르는 곳마다에서 보수당국의 사대매국적이며 반인민적인 남조선미국《자유무역협정》체결을 반대하는 기자회견들과 대중적인 집회와 모임, 초불시위투쟁을 전개하고있다.

기자: 지난 2일《<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가 남조선의 여의도 《산업은행》앞에서 2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미 FTA>저지 3차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국민은행》앞에서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한미FTA>비준안상정》을 규탄하는 초불집회를 진행하였는데 그에 대한 각계의 반영은 매우 크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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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시대착오적인 핵전쟁모의

주체100(2011)년 11월 9일 로동신문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하여 《년례안보협의회》를 주관한 미국방장관 파네타가 화약내풍기는 넉두리를 늘어놓았다.그는 그 누구의 《국지도발》에 대처한 《공동작전계획의 완성》이니,《핵우산을 포함한 억제력제공》이니 하는 호전적망발들을 한바탕 줴쳐댔다.파네타는 최근 《북의 도발시》 미국은 남조선의 동맹자로서 대처할것이라는 나발을 또다시 불어댔다.이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반공화국대결정책과 핵선제공격기도의 발로로서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 사태발전이다.

미국과 남조선이 해마다 워싱톤과 서울에서 장소를 엇바꾸어가며 벌려놓고있는 《년례안보협의회》라는것이 북침전쟁계획을 검토,보충하는 전쟁모의판이라는것은 비밀이 아니다.그러나 이번 《년례안보협의회》는 그 침략적,도발적성격에 있어서 매우 위험한것으로 되고있다.

지난 시기 《년례안보협의회》에서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전면전은 미국이,국지전은 남조선괴뢰군이 주도한다는 전쟁운영방식을 작전계획에 쪼아박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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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과거를 청산하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한다

주체100(2011)년 11월 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씨야 이따르-따쓰통신사가 제기한 질문에 주신 대답에서 조일관계개선을 위한 근본방도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일본이 용단을 내려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그만둔다면 우리 나라와 일본사이의 관계도 정상화될수 있을것입니다.》

조일관계가 정상화되는가 안되는가 하는것은 일본이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 용단을 내리는가 내리지 않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조일관계가 정상화되려면 무엇보다도 일본이 과거청산을 해야 한다.그것은 과거청산이 조일사이의 관계정상화에서 기본해결문제로 되고있기때문이다.

조일관계력사는 피해자와 가해자관계의 력사이다.지난날 근 반세기에 걸친 식민지군사파쑈통치기간에 감행된 일제의 죄악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생생히 남아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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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813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주체100(2011)년 11월 8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공군 제813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은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영호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택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도춘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경옥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동지,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명국동지, 김원홍동지, 박재경동지, 현철해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공군사령관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병철동지, 조선인민군 중장 손청남동지를 비롯한 장령들과 군부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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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고 : 앵무새노릇에 사례금까지

주체100(2011)년 11월 8일 《우리 민족끼리》

최근 공개된 미법무부의 《FARA》(외국로비공개법)자료에 의하면 현 집권자가 지난달 미국행각시 미의회와 상공회의소 등에서 읽은 연설문들이  전부 워싱톤에 있는 《로비》업체에 수만$의 돈을 주고 작성된것들이라고 한다.  여기에는 현 집권자가 백악관에 도착했을 때 할 《연설》과 국무부의 오찬때 할 《연설》,  만찬때 할 《연설》 등 3가지발언문도 포함되여있다는것이다.

명색이 《대통령》이라는 자가 체면도 없이 《연설문》까지 막대한 자금을 들여 사들이다니.

이런 기가 막힐데라구야.

오죽했으면 미국의 한 외교전문가까지도 《청와대와 외교통상부 등에 영어를 잘하고 한미관계에 정통한 자들이 있는데도 대통령의 국빈방문연설문작성을 일개 로비업체에 의뢰해야 하는지 의심이 든다.》, 《막대한 비용까지 지급했다는 점에서 한국의 외교수준이 어느 정도인가를 알게 하는 사례가 아닌가.》고 혀를 찼다고 하니 이 얼마나 큰 망신인가.

하긴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겨야 하는 식민지노복에 불과한 보수패당의 처지에서 달리 처신할수야 없겠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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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의 악랄한 핵전쟁책동과 량면술책을 분쇄하시며

주체100(2011)년 11월 8일 로동신문

오늘 세계도처에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날로 로골화되는 핵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평화애호인민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핵전쟁책동이 걸음마다 짓부셔지고 세계평화와 안전이 유지되고있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인류의 자주위업,평화위업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우리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더듬어본다.

20세기 후반기 미제는 사회주의나라들에 대한 《군사적우위》보장을 떠들면서 핵군비경쟁을 다그치고 핵시험과 핵무기생산에 열을 올렸으며 저들의 이른바 동맹국들에 핵무기를 대량적으로 배비하였다.그리하여 세계곳곳에 핵무기를 실은 미제의 전략폭격기들과 전략핵잠수함,여러가지 전략핵미싸일들이 대대적으로 생산배비되고 우주의 핵군사화를 노린 《별세계전쟁》계획이 발광적으로 추진되였다.특히 미제는 남조선에 1 000여개의 핵무기를 배비하고 온 남조선땅을 저들의 핵무기고로 완전히 전변시켜놓았다.

한편 미제는 아시아지역에 미국,일본,남조선 3각군사동맹을 조작함으로써 사회주의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적포위환을 형성하려고 책동하는 한편 발전도상나라들을 반대하는 군사적위협과 침략책동을 미친듯이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 설 : 인민소비품의 질제고를 위한 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주체100(2011)년 11월 7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인민소비품생산단위들에서 질제고경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이것은 우리의 경공업을 짧은 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변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는것과 함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의 경공업토대는 그쯘하다.원료의 주체화,국산화를 실현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고 도처에 현대적인 경공업기지,인민생활향상기지들이 꾸려져있다.중앙과 지방,가두인민반들에 이르기까지 각종 소비품을 만들수 있는 물질기술적력량이 충분히 갖추어져있다.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생산열의도 비상히 높다.소비품들의 질적수준이 나날이 개선되고 우리의것이라고 대표할만 한 제품,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제품들이 급속히 확대되고있는것은 자랑할만 한 일이다.

성과는 크지만 당의 구상과 의도,날로 높아가는 인민들의 물질문화적수요,경공업발전추세에 비추어볼 때 우리는 여기에 만족할수 없다.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보다 새롭고 다양한 소비품,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인기상품을 더 많이 만들어낼것을 요구한다.이러한 요구는 누가 더 좋고 쓸모있는 소비품을 내놓는가,같은 제품도 누가 더 월등하게 만드는가 서로 경쟁을 벌리는 과정에 원만히 실현된다.경쟁속에 발전이 있고 증산이 있으며 비약의 지름길이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김일성조선의 100년,승리와 기적의 력사 강철의 령장을 높이 모시여 우리는 싸워이겼다 –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안아오신 천출명장의 불멸의 업적(2) –

주체100(2011)년 11월 7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정말 수령님은 탁월한 사상리론과 현명한 령도로 현대력사를 빛내이신 위대한 철학가,위대한 정치가,위대한 군사전략가,위대한 령도예술가이시였습니다.》

력사에는 수많은 전쟁들이 기록되여있다.그와 함께 후세에 전해지는 명장들,위인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우리 수령님처럼 전화의 불비속도 군민과 함께 헤치시고 열렬한 믿음과 사랑으로 력사의 기적을 떨치신 천출명장을 우리는 알지 못한다.

강철의 령장이신 김일성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우리는 승리하였다!

바로 이것이 우리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돌이켜보며 온 세상에 긍지높이 터치는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의 엄숙한 선언이다.

                                            언제나 최전선에 계시며

전쟁의 전기간 1 056개의 단위 현지지도,그 로정은 무려 5만 1 200여리!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우리 수령님께서 헤치신 전선길과 찾고찾으신 단위들을 전하는 수자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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