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만민을 매혹시키는 위대한 사랑의 품
오늘 세계 진보적인류는 로씨야의 씨비리와 원동,중국의 동북지역으로 2만여리 장정을 이어가시며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여 세계정치외교사에 불멸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장군님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인류의 미래를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세상사람들은 열렬한 환호와 흠모의 정을 터뜨렸다.
자기 나라,자기 고장을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로씨야와 중국인민들의 열렬한 환영과 뜨거운 환대는 우리 장군님의 자주정치,선군정치에 감복하고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절대적인 국제적권위와 뛰여난 위인상에 매혹된 그들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심의 분출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의 하루하루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그이를 얼마나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르고있는가를 보여주는 감동깊은 나날들이였다.
지금으로부터 9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로씨야 원동지역을 방문하실 때의 일이다.그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씨야의 국경역인 하싼에 마중나온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인 뿔리꼽스끼를 보시자 대단히 기뻐하시며 그와 따뜻한 인사를 나누시였다.(전문 보기)
초고층살림집골조 40층계선 돌파 – 만수대지구건설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김창섭소속부대에서 –
장엄한 대건설전투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는 만수대지구건설장에서 희한한 새 거리의 모습을 현실로 펼쳐보이는 혁신적인 소식이 련이어 전해지고있다.
조선인민군 김창섭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20일현재 부대가 맡은 초고층살림집골조의 40층계선을 돌파하는 일대 혁신을 창조하였다.
천만군민이 강성국가건설에 떨쳐나선 벅찬 시기에 이곳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비약의 기상떨치며 40층높이에 올려세운 초고층살림집골조의 웅건한 모습은 지금 건설장주변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부강조국의 래일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고무적힘을 안겨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은 당의 방침을 끝장을 볼 때까지 근기있게 관철해나가는 완강성에서 뚜렷이 나타나게 됩니다.》
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30층계선을 돌파한 때로부터 불과 보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맡은 초고층살림집골조를 40층계선에 올려세웠다.
살림집리용에 편리하게 온갖 조건이 충분히 갖추어지도록 되여있는 이 건물은 수십층을 이루는 건물의 특성에 맞게 건물의 외부형식도 특색있게 현대적으로 설계되여있다.(전문 보기)
사 설 : 라오스인민의 친선의 사절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이며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인 쭘말리 싸이냐쏜동지가 우리 나라를 공식친선방문하기 위하여 오늘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한다.
라오스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맞이하는 평양은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다.조선라오스친선의 정이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고있다.
지금 우리 나라의 대내외적환경은 대단히 좋다.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총공격전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우리 공화국의 대외적권위가 비상히 높아지고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국제적지지와 련대성이 전례없이 강화되고있다.천출위인을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 인민은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드높은 창조적열정을 가지고 혁명과 건설에서 비약적인 전진을 이룩하고있다.선군혁명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쭘말리 싸이냐쏜동지가 우리 나라를 방문하는것은 우리 인민을 무한히 기쁘게 해주고있다.라오스인민의 친선사절의 우리 나라 방문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대한 지지와 고무로 되며 날로 발전하는 조선라오스친선에 대한 힘있는 과시로 된다.(전문 보기)
김일성종합대학창립 65돐에 즈음하여 국제학술토론회 개막
김일성종합대학창립 65돐기념 국제학술토론회가 개막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 20일 개막식이 진행되였다.
《교육 및 과학발전과 김일성종합대학》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에서는 수백건의 가치있는 학술론문들이 발표되게 된다.
개막식에는 강능수내각부총리,김용진 교육위원회 위원장,국제학술토론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고등교육상 성자립,김일성종합대학,김형직사범대학을 비롯한 교육기관,사회과학원의 일군들과 교원,연구사들이 참가하였다.
안위펑 판공실 부주임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교육부대표단,천더원당서기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지린대학대표단,왕수궈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하얼빈공업대학대표단,김병민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옌비엔대학대표단,궈융신 부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랴오닝대학대표단,박사 쑨위화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다리엔외국어학원대표단,안드레이 밥꼬 부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원동련방종합대학대표단,아르트바자르 갈트바야르 부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몽골국립종합대학대표단,박사 천춘성 부총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중산대학대표단,청자오샹 외국어학원 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베이징대학대표단,루위펑 다리엔리공대학 수학과학학원 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다리엔리공대학대표단,갈리나 께드로바 부학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로모노쏘브명칭 모스크바국립종합대학대표단,중국사회과학원 대표인 교수 박건일,중국 상하이푸단대학 대표인 교수 강보유,중국인민대학 대표인 교수 김해응,중국 옌타이대학 대표인 부원장 정봉희,김춘근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옌비엔교육출판사대표단,중국 칭다오해양대학 대표인 부교수 황대화,중국 칭다오과학기술대학 대표인 조선어학부장 남명철,교수 멍진링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후아중농업대학대표단,박사 왕더리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동북사범대학대표단,중국 양저우대학 대표인 교수 샤오수펀,로씨야 극동학연구소 대표인 국장 알렉싼드르 줴빈,로씨야 노보씨비르스크국립종합대학 대표인 부교수 쎄르게이 알낀,도이췰란드 베를린 흠볼트종합대학 대표인 교수 크리스티안 키르히너,도이췰란드 베를린자유종합대학 대표들이며 교수들인 홀머 브로클로스,에리크 쥴리안 발바흐,윁남사회과학 및 인문학종합대학 대표인 교수 르엉 반 케,오스트랄리아 조선어연구소 대표인 소장 박기석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선군기사 : 애국애족의 정치,필승의 보검
선군의 총대를 필승의 보검으로 높이 드시고 선군혁명의 장엄한 포성을 울리시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견결히 수호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무적필승의 기상은 남조선인민들의 마음속에 무한한 흠모의 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경기도 군포시의 한 교수가 제자들에게 들려준 이야기에 남녘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세계가 뜨겁게 어려있다.그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는 군을 무적의 강군으로 키워 조국을 지키고 사회주의건설을 군대를 기둥으로 해나가는 독특한 정치》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분의 선군정치에는 민족의 성산 백두산에서 성장하시며 키우신 천하무비의 담력과 기상이 그대로 비껴있다.
바로 그분의 선군정치가 있어 우리 민족의 운명이 수호되고 민족의 존엄이 세상에 높이 떨쳐지고있다.
우리 이남민중은 민족운명의 구세주이신 김정일장군님께 감사의 큰절을 드려야 한다.》
얼마전에 진행된 서울시내 력사학자들의 모임에서도 백두산장군의 위대한 선군사상에 대한 경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왔다.(전문 보기)
치렬한 서울시장《선거》전
남조선에서 서울시장《선거》를 앞두고 각 정치세력들사이의 치렬한 싸움이 시작되였다.
오는 10월 26일에 진행되게 되는 서울시장《선거》는 래년의 《국회의원선거》와 《대통령선거》결과를 가늠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여야정치세력들은 이번 《선거》에 자기들의 운명을 걸고 달라붙고있다.
당최고위원,전 《국무총리》 등 여러 인물들이 후보자로 나선 민주당은 야권단일후보를 내여 서울시장《선거》에서 이기고 그에 토대하여 래년에 기어이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하면서 기세를 올리고있다.야당들을 하나로 모아 련합정당을 수립할 목적으로 창립된 《혁신과 통합》은 얼마전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혁신과 통합》은 지금 서울에서부터 시작하여 남조선 전지역을 순회하며 정치운동을 벌리고있다.
서울시장《선거》에 후보로 내세울만 한 인물을 아직 정하지 못하고있는 《한나라당》은 야당측의 후보선정결과를 지켜보고 여론의 추이도 보아가면서 10월초쯤에 결심을 내리겠다는 립장이다.《한나라당》에서는 서울시장《선거》를 위한 전략을 짜는 문제에 있어서도 보수층집결이냐,중도층확대냐를 놓고 각 정파들간의 의견이 대립되고있다.(전문 보기)
세계경제위기가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세계적으로 경제위기에 대한 불안과 공포감이 증대되고있다.《경제대국》이라고 으시대던 미국의 경제가 더욱 헤여날수 없는 위기사태에 빠져들고있다.
수많은 기업체들이 파산되고 실업자들이 늘어나고있다.소비자들의 구매력이 크게 떨어지고 당국의 채무지불능력이 최대로 약화되였다.미당국자들은 이미 정부가 재정고갈상태에 빠져들었다는것을 공개하였으며 채권을 더 발행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돈을 꾸어서라도 바쁜 구멍을 메꾸자는것이다.
엎친데 덮친다는 격으로 얼마전 국제신용평가단체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즈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낮추었다.가장 안전하다고 일러오던 미국국채가 더는 믿을수 없다는 판정을 받은것이다.이것은 그대로 주식시세의 폭락,증권거래중지 등 현상을 초래하고있다.미국경제는 말그대로 완전한 침체기에 들어섰다.
미국의 경제위기는 유럽과 아시아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있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대대적인 증권투매가 진행되고 그 가격이 폭락하고있다.가뜩이나 비칠거리던 일부 유럽나라들이 재정위기악화로 허우적거리고있다.여러 지역과 나라들에서 물가폭등,사회적무질서와 혼란이 조성되고있다.(전문 보기)
불타는 민족애로 한생을 빛내이신 위대한 어머니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고 력사앞에,겨레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우리 인민은 오늘도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민족의 후손만대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숙어머님의 위대한 생애와 어머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남녘겨레들의 가슴마다에도 백두의 녀장군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열렬하고도 뜨거운 흠모심이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남조선의 한 대학교수는 조국통일위업에 커다란 공적을 쌓으신 김정숙어머님을 높이 칭송하여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김정숙녀사에게 있어서 조국통일은 무조건 수행해야 할 민족지상의 과제였다.하기에 녀사의 사색과 활동은 김일성장군님의 통일방략실현에로 이어졌고 이남민중에 대한 애정으로 차있었다.이 보살피심속에 이북의 각계 민중은 물론 사상과 리념,정견과 신앙이 다른 이남의 각계 인사들도 인생의 바른길을 찾고 통일애국의 길에 나섰다.(전문 보기)
온 겨레가 안겨살 행복의 요람
남조선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고 강성국가건설위업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희망의 등대로 바라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광주에 사는 한 로동자는 동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 세워주신 공화국이 오늘은 민족의 태양 김정일령수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성대국의 포성을 높이 울리며 빛을 뿌리고있다.진정 우리 민중은 복받은 민족,행운의 민족이다.우리는 긍지높이 웨친다.강성대국으로 번영할 공화국이여 더 높이 날아오르라.》
이런 목소리는 남녘땅 곳곳에서 울려나오고있다.
《김정일장군님을 구심점으로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에로 내달리는 이북의 불굴의 기상이야말로 과시 조선민족의 기상이다.》
《강성대국에서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살아갈 그날은 반드시 온다.》
《진정 이북은 우리 온 겨레가 안겨살 행복의 요람이다.》
…
이 심장의 웨침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살려는 남녘겨레의 의지를 그대로 반영하고있다.(전문 보기)
로골화되는 《체제통일》기도
남조선의 반통일광신자들이 여론의 강력한 반대를 무시하고 그 무슨 《통일재원》이라는것을 준비하는 놀음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통일부는 그 무슨 《통일재원안》이라는것을 꾸며내여 기획재정부에 제출하였다.그 골자는 《통일재원》을 《정부》출연금과 세금을 통해 마련한다는것이다.통일부패거리들이 꾸며낸 《통일재원안》이라는것은 이미 각계의 반대에 부딪쳐 거덜이 난 《통일세》제안의 복사판이다.통일부는 《통일재원》준비와 관련한 최종안을 9월중 《국회》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론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것은 보수패당이 각계의 배척을 받은 《통일세》제안을 어떤 형식으로든 기어이 실현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널리 폭로된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이 들고나온 《통일세》제안은 그 누구의 《급변사태》에 미리 대비한다고 떠들면서 고안해낸것으로서 반민족적인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재정적으로 뒤받침하기 위한것이다.
《통일세》에 대해 말한다면 그것은 지난해 8월 남조선당국자의 입에서 처음으로 튀여나왔다.《천안》호사건을 구실로 북남관계를 첨예한 국면으로 몰아넣은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요구하는 내외여론에 도전하여 그 무슨 《급변사태》에 대비한 《체제통일》을 꿈꾸며 《통일세》제안이라는것을 들고나왔다.그것은 한마디로 《체제통일》에 필요한 비용을 인민들의 피땀이 스민 세금으로 긁어모으려는것이다.(전문 보기)
반제자주력량을 말살하기 위한 교활한 책동
오늘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침략과 간섭을 반대하고 자주와 진보를 지향하여나가고있다.발전도상나라들은 반제자주적립장을 견지하면서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국제무대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발언권과 영향력은 날로 강화되고있다.
이것은 지배권을 유지확장하려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커다란 타격으로 되고있다.이에 불안을 느낀 제국주의자들은 반제자주력량을 말살하기 위하여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고 지배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은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감행되고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은 무엇보다도 《평화적이행》전략으로 사회주의나라들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애버리려 하고있다.
《평화적이행》전략은 말그대로 《평화적인 방법》으로 사회주의를 자본주의에로 되돌려세워 온 세계를 자본주의화하려는 악랄한 반사회주의전략이다.제국주의자들은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것을 《평화적이행》전략의 《성과》라고 하면서 더욱 교활한 《평화적이행》전략으로 사회주의기치를 고수해나가고있는 나라들을 무너뜨리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한 죄행은 계산되여야 한다
1875년 9월 20일은 일본침략자들이 《운양》호침입사건을 조작한 날이다.지금으로부터 136년전 바로 이날 일본침략자들은 무력을 통한 위협과 공갈의 방법으로 리조봉건정부를 굴복시키고 예속적이며 불평등한 침략조약을 강압적으로 조작할 목적밑에 《운양》호사건을 일으켰다.이 사건을 계기로 일본은 날강도적인 《강화도조약》을 조작하였으며 무력에 의한 조선침략의 서막을 열어놓았다.
우리 인민은 오래전부터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무참히 유린하고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아물수 없는 뼈아픈 상처를 남긴 일본침략자들의 죄악에 대해 한시도 잊지 않고있다.
19세기 후반기 후진자본주의국가로 등장한 일본은 조선침략교리인 《정한론》을 부르짖으면서 그 실현에 달라붙었다.그 첫 공정으로 일본은 1875년 5월 침략선 《운양》호를 부산항에 불법침입시켰다.파렴치한 일본침략자들은 뻔뻔스럽게도 그것을 《정기적인 연습항해》라고 정당화해나섰다.일본침략자들은 그 무슨 《발포연습》을 한다고 하면서 위세를 돋구었다.그들은 조선이 저들의 힘앞에 위압되여 스스로 굴복할것이라고 타산하였다.하지만 일이 저들의 뜻대로 되지 않자 그해 9월 일본침략자들은 항로를 측량한다는 구실밑에 《운양》호를 강화도앞바다에 또다시 침입시켰다.(전문 보기)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에로 힘있게 고무추동 –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에 대한 실효투쟁이 광범히 벌어지고있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문학작품은 삶과 투쟁의 교과서이며 혁명화의 중요한 량식이다.》
오늘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의 주인공을 따라배우기 위한 실효투쟁이 광범히 벌어져 천만군민의 심장을 격동시키고있다.
누구나가 연극의 주인공처럼 살고싶어하는것이 오늘의 사회적분위기로 되고있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더불어 연극의 주인공을 따라배우기 위한 실효투쟁이 전국적범위에서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은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불러일으키는데서 비상히 큰 힘을 발휘한다.당이 바라고 시대와 인민이 요구하는 참된 인간을 생동한 화폭으로 펼쳐보여주는 문학예술을 통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오늘의 혁명적대고조시대에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는 대고조시대가 요구하는 인민의 참된 일군이 되자면 과연 어떻게 살며 일해야 하는가,오늘 우리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지녀야 할 인생관은 어떤것인가 등을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해명한 선군시대의 명작중의 명작이다.(전문 보기)
자주성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의 근본담보
오늘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부닥치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전진하고있다.해내외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서 조선민족으로서의 높은 존엄과 영예,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끝없이 용솟음치고있다.
나라의 평화와 통일,민족번영의 길을 열어준 자주통일시대를 줄기차게 이어가자면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자주성을 떠나 북남관계발전과 민족의 통일번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민족의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성을 지키는것은 민족의 생존과 발전을 위한 근본담보입니다.》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다.사람이 자주성을 잃으면 죽은 몸이나 다름없는것처럼 민족도 자주성을 잃으면 망국노의 신세를 면치 못한다.우리 민족이 지난 세기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겼던 그 시절 상가집개만도 못한 운명에 처했던 피눈물나는 력사와 오늘 외세의 지배와 예속하에 있는 남조선의 현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미국의 남조선강점과 대조선지배정책은 우리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있다.외세의 군사적강점으로 자주권을 잃은탓에 남조선에서는 《정권》은 있어도 꼭두각시에 불과하며 인민들은 침략자와 매국노들이 살판치는 땅에서 어느 한시도 마음편히 살지 못하고있다.미국의 민족분렬리간책동으로 말미암아 북과 남의 우리 겨레는 60여년이 지나도록 갈라져살고있으며 통일적발전을 이루지 못하고있다.자주성은 민족성원들이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물리치고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하면서 참다운 삶과 행복을 누리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
민족의 발전력사는 곧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력사이다.우리 민족이 지난 세기 전반기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한것도 일제의 식민지지배를 끝장내고 민족해방,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해서였다.해방후부터 오늘까지 해내외의 우리 겨레가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조국통일을 위해 투쟁하는것도 완전한 자주독립을 위해서이다.
자주성은 우리 민족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나라의 통일문제를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해결하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그 성격으로부터 자주성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갈것을 요구한다.자주성의 원칙에는 북과 남,해외의 온 민족이 조국통일의 주인이라는 높은 자각을 가지고 모든 문제를 민족성원들의 힘과 지혜로 풀어나갈데 대한 요구가 담겨져있다.자주성이 강하면 민족문제해결에서 외세를 끌어들이거나 그에 의존하는 일이 있을수 없다.
자주의 립장에 서면 자기 민족을 우선시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으로부터 출발하여 모든것을 대하며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게 된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은 민족자주의 원칙을 구현하고있다.철저한 민족자주의 리념인 우리 민족끼리에 기초한 북남선언들이 채택됨으로써 우리 민족은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맞이할수 있었다.북남관계는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는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로 전환되게 되였으며 겨레의 가슴마다에서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앞당기려는 민족중시의 기운,민족공조의 열기가 세차게 끓어번지였다.6.15통일시대와 더불어 남조선에서 숭미사대주의가 배격당하고 반미자주의식이 높아짐으로써 조국통일운동에서는 놀라운 성과들이 련이어 이룩되였다.이것은 자주성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할 때 민족적자존심이 강해지고 민족자체의 힘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력사를 창조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준것이다.
자주성의 원칙에 배치되는것은 사대주의와 외세의존사상이다.자기 민족을 믿지 않고 남을 쳐다보며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민족의 운명문제를 해결할수 없다.외세에게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외세에 의존하여 찾는다는것은 어리석은짓이다.민족적자존심의 견지에서 보아도 그것은 절대로 허용될수 없다.우리 민족사는 외세의존은 망국의 길이라는 피의 교훈을 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론 평 : 공격태세완비를 노린 무모한 책동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외세와 함께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적대결소동을 계속 강화하고있다.최근 경상북도 포항사격장과 경기도 파주사격장,련천훈련장에서 괴뢰해병대신속지원단과 미해병대 3군수지원련대가 수백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그 무슨 《군수지원태세향상》을 위한 련합훈련이라는것을 감행하였다.한편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이스라엘로부터 신형반땅크미싸일과 우리의 해안포를 타격할수 있는 최신형《스파이크 NLOS》미싸일을 끌어들여 서해의 연평도와 백령도에 집중배비하려 하고있다.이것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공격태세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것으로서 내외의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지금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는 긴장완화에로 흐르고있다.전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우리의 진지하고도 시종일관한 노력은 내외의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으며 그것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있다.바로 이러한 때 남조선호전광들은 미국과 함께 도발적인 군수지원련합훈련을 벌려놓고 서해 5개 섬일대에 우리를 선제타격하기 위한 신형무기들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대세에 역행하여 조선반도정세를 또다시 긴장격화에로 몰아감으로써 대화와 평화분위기를 깨버리려는 대결광신자들의 속심이 여기서도 명백히 드러나고있다.(전문 보기)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결사의 투쟁
제주도남부에 위치하고있는 서귀포시의 자그마한 어촌마을인 강정마을이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강정마을주민들이 대대손손 살아오던 소중한 보금자리,삶의 터전에 저주스러운 해군기지가 건설되고있는것이다.지금 강정마을은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는 투쟁의 축소판으로 되고있다.강정마을주민들은 각계 인민들과 단결하여 삶의 터전을 지켜 제주해군기지건설반대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고있다.줄기차게 이어져온 강정마을에서의 투쟁은 지난 6월 공사를 중단하였던 괴뢰당국이 폭력에 의거하여 제주해군기지건설을 강행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낸것을 계기로 더욱 격렬해지고있다.
공사현장에 방대한 경찰무력이 투입된다는 소식에 강정마을주민들을 비롯한 제주도인민들은 더욱 분노하여 투쟁에 총궐기해나섰다.그들은 《륙지경찰이 제주도에 파견된것은 4.3인민봉기이후 63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면서 야당 등 각계 사회단체성원들과 함께 강정마을을 지키기 위한 집회를 열고 파쑈폭압에 견결히 맞서싸울 의지를 과시하였다.그들은 쇠사슬로 자기들의 몸을 한데 묶고 경찰무력이 투입될수 있는 길목들에 차단물들을 설치하면서 투쟁기세를 올리였다.(전문 보기)
제국주의자들의 서방식《민주주의》전파책동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다른 나라들에 서방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일것을 끈질기게 강요하고있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의 선전수단들은 서방식《민주주의》야말로 세계 모든 나라들에서 복잡한 사회정치적문제들을 해결하고 사회경제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기본방책》으로 되는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이미 적지 않은 나라들이 이에 속거나 제국주의자들의 압력에 굴복하여 서방식《민주주의》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현실은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것과는 반대로 되여가고있다.
오늘 세계의 공정한 언론들은 서방식《민주주의》가 매개 나라들의 정치풍토에 맞지 않으며 제국주의의 《민주주의》전파책동이 많은 나라들을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속에 몰아넣는 행위로 된다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제국주의자들이 세계도처를 돌아치면서 내흔들고있는 그 무슨 〈처방〉이라는것들은 다른 나라,다른 민족의 발전을 위한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들의 경제를 활성화하고 민족적화해를 도모할수 있는 〈묘안〉도 아니며 저들을 분칠하고 어부지리를 얻기 위한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이 그 무슨 민주주의의 표본처럼 내흔들고있는 서방식《민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미국식《민주주의》이다.(전문 보기)
론 설 : 우리 조국의 존엄과 승리의 상징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대외활동업적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칭송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지고있다.경애하는 장군님을 흠모하여 외국의 벗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는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혁명하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을 더해준다.
령도자의 높은 권위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승리의 상징이다.
민족의 위대성은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있고 인민의 행복과 미래는 수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꽃펴나게 된다.수령이 위대하면 아무리 작고 뒤떨어진 나라도 발전된 나라로,권위있고 존엄높은 강국으로 될수 있다는것은 력사의 철리이다.
오늘의 우리 조국은 경애하는장군님의 높은 권위로 시대와 혁명을 앞장에서 떠밀며 찬란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나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을 지닌 혁명적당으로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확신성있게 령도하여나가고있다.》
우리 나라와 같이 령토도 크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은 나라가 자기의 자주권과 존엄을 빛내여나간다는것은 간단치 않다.제국주의의 악랄한 침략책동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사회주의를 건설해야 하는 간고한 조건에 있는 나라가 시대의 상상봉에 올라선다는것은 더우기 쉽지 않은 일이다.(전문 보기)
더욱 악화되는 테로사태
얼마전 미국내안전장관이 9.11사건발생 10돐을 앞두고 아직 《알 카에다》 등 테로관련조직들이 미국에 대한 공격을 모의하고있다는 구체적인 정보는 없다고 말하였다.아마 그는 테로공포증에 잠겨있는 미국인들을 안심시키고 《반테로전》으로 미국은 물론 세계가 《보다 평화롭고 안전》해졌다는 인상을 풍기려고 이런 발언을 했을것이다.
그런데 그와 때를 같이하여 미국무성은 전세계를 려행하는 미국인들의 경우 《알 카에다》 등으로부터의 테로위협이 존재하는것만큼 각별히 주의하는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9.11사건과 관련하여 2004년에 최종보고서를 발표하고 자기 임무를 마친 독립조사위원회의 이전 위원장 등도 최근 테로위협이 앞으로도 장기간 계속될것이라고 경고하는 보고서를 또다시 발표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의연히 테로공포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올해 1월 메릴랜드주정부의 2개 청사에서 2개의 꾸레미가 폭발하였다.주민들은 테로에 대한 공포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미국은 현재 있을수 있는 테로에 대처하여 경계태세를 유지하고있다고 한다.
지금 국제적으로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계속되고있다.(전문 보기)
핵에네르기개발은 세계적추세
지난 3월 일본에서 일어난 대지진과 해일로 이 나라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엄중한 방사성물질루출사고가 발생하였다.이것은 국제사회에서 원자력발전문제와 관련한 일련의 문제점을 야기시켰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속에서도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지역 나라들에서는 평화적인 핵에네르기개발사업을 더욱 다그치는 추이를 보이고있다.
윁남에서는 이미 세운 2030년까지 총 1만 5 000MW능력의 핵발전소들을 건설할데 대한 계획에 따라 핵발전소건설을 계속 추진시키고있다.인도네시아도 2016년까지 2 000MW능력의 핵발전소들을 계획대로 건설하려 하고있다.말레이시아는 올해 1월 핵에네르기개발을 국가에네르기 4대정책의 하나로 규정하고 1 000MW능력의 핵발전소 2개를 2022년까지 건설할 계획을 중단없이 내밀고있다.인디아는 다른 나라,지역들로부터 핵발전소들에 필요한 핵연료를 공급받기 위한 활동을 보다 활발히 벌리면서 이미 시작한 핵발전소건설을 변함없이 추진시키는 한편 2020년까지 핵발전소능력을 2만MW로까지 높이려 하고있다.파키스탄에서도 650MW능력의 핵발전소 2개를 완공한데 이어 2018년까지 2 000MW능력의 핵발전소들을 건설하기 위한 계획실행에 달라붙고있다.뛰르끼예는 첫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데 대한 계획을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