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1
만수대지구에 흐르는 위대한 충정의 력사 (2)
만수대지구건설은 건설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공사인 동시에 가장 빠른 기간에 가장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해야 할 중요한 대상이다.
지난 기간 우리 나라에서는 평양속도를 비롯하여 세인을 경탄시킨 경이적인 건설속도로 기념비적건축물들을 수없이 일떠세웠다.
하지만 규모에 있어서나 내용에 있어서 최상급인 인민극장을 비롯하여 고층,초고층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을 1년도 안되는 기간에 동시에 일떠세워 옹근 하나의 큰 거리를 형성해야 하는 만수대지구건설은 실로 방대하기 이를데 없다.
때문에 건설부문에서는 한다하는 일군들도 막상 낡은 건물들을 허물고 기초굴착에 접어들었을 때 맡은 대상건설을 제시된 기간안에 보장할수 있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모대기고있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만수대지구건설을 다그쳐 끝낼 방도를 모색하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참으로 명철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만수대지구건설을 긴장한 시기 짧은 기간에 하여야 하는것만큼 전투적으로,전격적으로 해제껴야 한다,만수대지구건설에서 기본은 립체전과 일체화를 보장하는것이다,골조를 쌓는족족 미장을 따라세우는 방법으로 모든 시공을 동시에 내밀어 하나씩 완공해야 한다!(전문 보기)
믿을것은 오직 우리 민족자체의 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우리 민족의 투쟁은 오늘 침략적인 외세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에 부닥치고있다.우리 민족의 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정치,군사적지배를 더욱 강화하면서 보수당국을 동족대결에로 끊임없이 부추기고있다.한편 일본반동들과 야합하여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유린하면서 그들의 재침야망을 부채질하고있다.날로 엄중해지는 외세의 침략적,지배주의적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을 더욱 힘차게 전진시켜나가자면 외세가 아니라 자기 민족을 중시하고 민족의 힘에 의거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자신의 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인것만큼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
자기 민족을 중시하고 자기 민족의 힘에 의거하는것은 조국통일위업실현의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조국통일위업은 본질에 있어서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기 위한 민족자주위업이다.
미국은 남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그곳에 식민지지배체계를 확립함으로써 반만년의 오랜 기간 한강토에서 화목하게 살아온 우리 민족을 북과 남으로 갈라놓았다.(전문 보기)
론 평 : 랭혈인간들의 생색내기
지금 남조선에서는 추석을 계기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추진하지 않은 당국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그런데 이 문제와 관련하여 거꾸로 우리를 모해하며 온당치 못한 소리를 늘어놓는자들이 있다.
며칠전 남조선통일부 차관 엄종식은 《리산가족의 고통을 외면》한다느니,《전향적태도로 나서야 한다.》느니 하면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었다.한편 저들이 《정치적상황과 관계없이 리산가족상봉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그야말로 더운밥먹고 식은 소리 하는 격의 고약한 수작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인도주의문제이면서도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문제로 여긴다.때문에 이 문제를 북남관계의 악화와 관계없이 동포애적인 립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성의와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이 출현한 이후 북남관계는 최악에 이르렀다.그러나 우리는 2009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평양방문때 이 문제를 아량있게 풀어주고 성사시키였다.그 다음해에도 추석을 계기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을 주동적으로 제의하고 실현하였다.
그러면 남측은 무엇을 하였는가.(전문 보기)
《원칙고수》론자들이 서있을 자리는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북남대결로 악명을 떨치던 현인택역도가 통일부 장관자리에서 쫓겨났다.이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반대하며 온갖 못된짓을 일삼아온 반통일광신자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심판이다.그러나 내외여론은 현인택역도의 장관직해임이 남조선당국의 대결정책변화를 의미하는것이 아니라는데 대해 견해를 같이하고있다.무엇때문인가.
남조선집권자는 내외의 압력에 못 이겨 현인택을 통일부 장관직에서 해임시키였지만 대신 그를 청와대의 《대통령》통일정책특별보좌관자리에 올려앉히였다.이것은 지금껏 저들이 강행해온 대결정책의 실패를 부정하는것이며 그것을 계속 강행하려는 반통일적의사의 로골적인 표시이다.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이 폭로한데 의하면 남조선당국은 미국에 《대북정책》전환은 없다는 점을 명백히 전달하였다고 한다.남조선언론들이 현인택역도의 장관직해임이 《대북정책》전환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고 평한것은 우연치 않다.현인택역도가 남조선집권자의 주변에서 북남화해정책이 아니라 대결정책을 계속 주문하게 되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이런 상태에서는 북남관계개선의 결정적국면이 열릴수 없다.
현인택이 과연 어떤자인가.(전문 보기)
아시아와 세계평화수호를 위한 불면불휴의 헌신
오늘 세계인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중국방문소식에 접하여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의 정에 휩싸여있다.
우리는 만민의 열렬한 칭송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하여 바치신 불멸의 로고와 업적을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본다.
력사에는 세계평화를 위하여 헌신한 위인들이 적지 않았다.하지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같이 뛰여난 예지와 지략,무비의 담력을 지니시고 인류의 평화위업을 위해 헌신하시여 시대와 혁명앞에 그렇듯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인을 세계는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정치가입니다.》
돌이켜보면 새 세기에 들어와 국제정세는 매우 복잡하고 긴장하였다.21세기를 맞이한 인류는 새 세기에 침략과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시대가 펼쳐지기를 한결같이 념원하였다.그러나 평화에 대한 인류의 념원은 제국주의자들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다.20세기 말엽에 있은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사태를 두고 환성을 올리며 사회주의와의 대결에서 자본주의가 《승리》하였다고 서둘러 선언한 제국주의자들은 힘의 정책을 로골적으로 실시하면서 세계를 또다시 군비경쟁에로 몰아넣으려고 책동하였다.세계도처에서 날을 따라 전쟁위험이 커지고 평화와 안전이 엄중한 위협을 받고있었다.인류앞에는 새로운 전쟁이냐,평화냐 하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였다.(전문 보기)
사 설 : 올해농사를 자랑차게 결속하자
가을걷이전투가 시작되였다.
지금 온 나라 협동벌은 가을걷이전투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의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쌀이자 곧 사회주의이고 국력이다.강성대국의 대문은 식량문제를 해결하는데서부터 열어야 한다.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지원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로씨야련방과 중화인민공화국 동북지역방문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일 한마음안고 뜻깊은 올해농사를 빛나게 결속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벼와 강냉이가을에 력량을 집중하여 익는족족 제때에 걷어들이며 탈곡도 빨리 하여야 합니다.》
농업전선은 인민생활문제해결의 생명선이다.농업생산에서 변혁을 일으키는것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나가자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당의 호소따라 모내기와 김매기,농작물가꾸기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실속있게 해온것이 은이 나는가 못 나는가 하는것은 마지막영농전투를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전문 보기)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어
나라와 인민의 안전,사회경제적발전을 담보하는 평화적환경마련은 국방력강화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이로부터 로씨야도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있다.전략핵무력을 발전시키는것을 무력건설의 우선적방향으로 내세우고있는 로씨야는 그 요소들을 질적으로 완성하며 신형미싸일종합체를 개발하는데 큰 관심을 돌리고있다.
최근 로씨야국방상은 기자회견에서 대륙간탄도미싸일종합체 《불라바》가 2012년에 전투직일에 진입할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한 토대가 마련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미싸일의 비행거리는 9 100㎞이라고 말하였다.
이보다 앞서 로씨야의 백해에서는 대륙간탄도미싸일 《불라바》의 시험발사가 진행되였다.핵잠수함에서 발사된 미싸일의 탄두들은 태평양의 지정된 수역에 정확히 도달하였다.
로씨야의 한 우주발사장에서는 대륙간탄도미싸일 《또뽈》의 시험발사가 진행되였다.수명이 연장된 이 미싸일의 주요비행기술적성능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전망성있는 새로운 탄두를 시험하는데 이번 시험발사의 목적이 있다고 한다.(전문 보기)
만수대지구에 흐르는 위대한 충정의 력사(1)
지금 우리 조국에서 일어나고있는 의미심장한 사변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을 앞두고 만수대지구에 희한한 거리가 일떠서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리상,우리 인민의 리상이 무엇인가를,선군조선이 일떠세우는 강성국가의 본보기도시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과시하는 만수대지구건설장,
지난 9월 어느날,
공화국창건 63돐을 앞둔 때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만수대지구건설장을 돌아보시였다.
도시건설력사에서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수도건설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의 투쟁을 높이 평가하시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장군님,
이에 무한히 고무된 만수대지구 건설자들의 기세는 지금 더욱 비상히 앙양되고있다.
휘황찬란한 선군조선의 앞날을 가슴벅차게 안아볼수 있고 강성국가를 향하여 폭풍쳐달리는 온 나라에 거세찬 활력을 안겨주는 참으로 거창한 전투장이다.
우리는 오늘의 순간순간이 10년,100년맞잡이로 흐르는 만수대지구에 깃든 위대한 충정,숭고한 의리에 대하여 그 일단을 사람들에게 전하려 한다.(전문 보기)
희한하고 특색있는 보통문거리고기상점
인민을 위한 상업봉사기지 보통문거리고기상점이 풍치수려한 보통강기슭에 일떠섰다.
2년전에 문을 연 보통강상점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선 멋쟁이상점의 정면벽에는 첫눈에 고기제품들을 전문적으로 봉사하는 곳이라는것이 알리게 장식부각물이 걸려있다.산뜻하면서도 현대적인 맛이 살아나게 푸른색과 흰색을 조화롭게 맞추어 타일을 붙이고 창문유리장식으로 건물외부의 미를 두드러지게 살리고있다.건물의 내부 또한 황홀하기 그지없다.안정감을 주는 조명빛이 거울기둥과 알른거리는 벽체며 바닥에 반사되여 건물내부를 장식하여준다.또 중심홀에서 량쪽으로 갈라지는 매 층의 상품매대들에는 현대적인 랭장설비들과 보관시설들,수자화된 판매설비들이 훌륭히 갖추어져있다.
1층의 한켠은 동물원의 수족관을 방불케 한다.철갑상어와 룡정어,메기,자라 등 여러가지 영양가높은 물고기들이 큰 어항들마다에서 꼬리치는데 모두 최근년간 건설된 현대적인 양어기지들에서 생산되고있는것이다.손님들은 여기서 물속에서 꼬리치는 물고기를 직접 골라 사갈수 있다.
1층의 다른 켠은 랭동물고기들과 물고기가공품매대이다.중심에 줄지어 늘어선 랭장설비들에는 랭동칠색송어와 랭동자숙붉은대게 등 선도가 잘 보장된 수산물들이 보관되여있다.또한 둘레의 벽진렬대들에는 까나리,참미역 등 말린 해산물들과 송어,날치,이면수를 비롯한 갖가지 물고기통졸임들이 층층이 쌓여있다.(전문 보기)
사 설 : 지식은 광명,아는것이 힘
◇ 지금 온 나라에는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이 더욱 철저히 서가고있다.
누구나 현대적과학기술을 배우려는 열의가 높아지고 과학기술의 요구대로 일하기 위해 애쓰는것이 우리 시대,우리 사회의 풍조로 되고있다.
지난 4월에 진행된 제26차 중앙과학기술축전에만도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은률광산,삼일포특산물공장,염주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를 비롯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현장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많이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에 나라의 최고과학기술상인 2.16과학기술상을 수여받은 사람들속에도 평안북도간석지건설련합기업소,대동강타일공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많으며 현장일군과 희천발전소건설에 참가한 평범한 군인건설자들이 세계지적소유권기구가 수여하는 최고발명가상을 받았다.
과학기술중시의 사회적기풍과 더불어 온 나라에는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 과학기술중시기풍은 강성국가건설을 추동하는 애국의 열풍이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 우리 혁명과 건설에서 과학기술은 매우 중대한 국사로 부각되고있다.(전문 보기)
사 설 : 승리자의 추억
◇ 《부위원장동무! 흘러간 세월은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인생말년에 가서는 추억속에 그 세월이 다시 돌아온다 했어요.깨끗하게 살았다면 즐겁게,그렇지 못했다면 고통스럽게…》
이것은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에서 주인공 강산옥이 조갑 부위원장에게 한 말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의 지나온 삶의 자욱에 대한 추억을 안고있다.오늘의 고난과 시련을 꿋꿋이 이겨내며 래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사람들에게는 값높은 추억이,그렇지 못한 인간들에게는 쓰라린 후회밖에 남을것이 없다는것이 연극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귀중한 진리이다.
◇ 승리자의 추억은 신념의 추억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신념이 확고한 인민은 혁명에서 승리하기마련입니다.》
승리를 떨치는 혁명에는 반드시 그 혁명을 이끄는 령도자와 그 두리에 굳게 뭉친 신념의 강자들이 있는 법이다.돌이켜보면 우리 인민은 수십년세월 당과 수령만을 믿고 따르며 수많은 시련의 고비들을 헤쳐왔다.간고한 항일혁명전쟁과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그 단계와 년대들마다 우리 인민은 언제나 강한 신념으로 역경을 이겨내고 긍지높은 추억으로 새 힘을 얻으며 승리의 한길만을 곧바로 걸어왔다.(전문 보기)
김일성조선의 100년,승리와 기적의 력사 : 혁명적정규무력건설의 초행길을 헤치시던 나날에
김일성민족의 100년사와 더불어 위대한 선군의 력사가 흐른다.
백두밀림에서 고고성을 터친 그날로부터 근 80성상 두차례의 혁명전쟁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백승의 력사를 수놓으며 무적필승의 최정예강군으로 위용떨쳐온 우리의 혁명적무장력,
무적의 총대와 함께 흘러온 백두산혁명강군의 성스러운 력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과 건군업적으로 빛나는 불멸의 대장정이다.
혁명의 거세찬 파도속에서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물리치고 주체의 건군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여 우리 나라를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신 강철의 령장 김일성동지!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으로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강위력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군건설업적에서 해방후 혁명적정규무력건설은 참으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인민무력건설방침은 항일유격대의 혁명전통을 계승하여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되고 현대적인 군사과학과 군사기술로 무장된 혁명적정규군대를 창건하는것입니다.》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을 창건하고 인민정권을 세우는것과 함께 정규무력건설을 잠시도 미룰수 없는 력사적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론 설 :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결한 인생관
항일혁명선렬들은 오늘도 우리들에게 미래를 위한 투쟁,래일을 위한 인생은 혁명가들의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삶이라는 철리를 가르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이것이 나의 인생관입니다.이 말은 자기는 락을 보지 못하더라도 조국의 앞날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한몸을 바칠 각오를 가지고 살라는것입니다.항일혁명투사들이 이런 인생관,이런 신념을 가지고 투쟁하였습니다.》
백두의 흰눈같이 한순간을 살아도 오직 수령을 위하여,혁명을 위하여 깨끗하게 살겠다는 숭고한 인생관을 지닌 투사들이 바로 항일혁명선렬들이다.우리 혁명의 1세대들의 심장속에는 오직 수령과 조국을 위한 충정,래일을 위한 오늘,미래를 위한 열정만이 있었다.이것은 오늘의 대고조진군길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귀감으로 되고있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인생관은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에 뿌리를 두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한 조선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이 항일의 투사들의 드팀없는 삶의 신조였다.(전문 보기)
제거되여야 할 북남관계개선의 장애물
보도된바와 같이 극악한 대결광신자인 현인택역도가 통일부 장관자리에서 물러났다.그의 장관직해임과 함께 지금 남조선에서는 《대북정책》전환에 대한 요구가 더욱 높아가고있다.해내외의 우리 겨레가 바라는것은 북과 남이 불신과 대결의 해묵은 감정을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화해와 단합의 길로 나아가는것이다.
북과 남이 불신과 오해의 감정을 풀고 관계개선을 도모해나가자면 남조선당국이 낡은 대결정책을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한다.남조선당국이 대결정책을 계속 고집한다면 북남관계는 어느때 가도 개선될수 없다.특히 북남사이의 래왕과 접촉,협력과 교류를 가로막고있는 《5.24조치》가 철회되지 않는다면 북남관계의 개선은 기대할수 없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아직까지도 대결정책과 그 산물인 《5.24조치》를 철회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보수패당은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대북정책〉의 일관성은 유지될것》이라고 떠들고있다.그러면서 《〈천안〉호사건과 연평도사건에 대한 〈책임추궁〉과 〈5.24조치〉 등의 원칙을 버려서는 안된다.》고 줴치고있다.
남조선의 악질보수분자들이 계속 유지하려 하는 《5.24조치》라는것은 한마디로 부당하기 짝이 없는것으로서 현시기 북남관계개선의 중요장애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당국의 파쑈폭압에 맞서나갈 립장 표명
8일 남조선의 여러 단체들이 제주해군기지건설의 강행을 위해 문서를 이중으로 꾸며 인민들을 기만한 괴뢰패당의 비렬한 행위에 항의하였다.
제주해군기지건설저지를 위한 전국대책회의는 기자회견을 가지고 제주도측과 국방부가 서명한 해군기지건설관련 기본협약서가 제목이 서로 다른 두개의 문건으로 되여있다는 사실이 드러난것은 매우 충격적이라고 밝혔다.
각계의 반대여론을 잠재우고 건설을 강행하기 위해 이중문건을 작성하여 민중을 기만한것은 용납할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단체는 단죄하였다.
단체는 군부당국이 해군기지를 민간인들도 리용할수 있다고 하는것은 허울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난하였다.
불법적인 협약서에 따른 건설은 즉시 중지되여야 한다고 단체는 강조하였다.
제주군사기지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와 강정마을회는 《국민사기극 펼친 제주해군기지공사강행 즉각 중단하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기지건설과 관련한 협약서가 이중으로 작성된 사실이 폭로되여 물의를 일으키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군부당국이 계속 공사를 강행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전문 보기)
《보안법》이 강요하는 참기 어려운 고통 – 남조선의 한 언론인의 수기가운데서 –
남조선에서 《보안법》에 의한 탄압책동이 강화되고있다.민족의 화해와 단합,련북통일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모조리 《보안법》위반혐의자로,《리적분자》로 몰려 철창속으로 끌려가고 파쑈악법의 형틀에 묶이여 고초를 겪고있다.얼마전에는 이른바 《왕재산사건》이라는 모략적인 《간첩단사건》까지 터져 살벌한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남조선파쑈당국은 로동계와 정계,학계의 인사들이 그 무슨 《북의 지령》을 받아 《간첩활동과 지하당건설》을 하였다고 떠들면서 그들의 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사건의 규모를 눈덩이굴리듯 계속 확대하고있다.하지만 《왕재산사건》이라는것도 그렇고 다른 모든 사건들도 다 남조선통치배들이 《보안법》을 권력유지의 도구로 리용하며 조작해낸 터무니없고 허무맹랑한 모략사건들이다.《보안법》을 휘두르며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진보적단체들과 인사들을 우리 공화국과 련관시켜 가혹하게 탄압하고 그들에게 참을수 없는 정신육체적고통을 들씌우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반인권적망동의 진면모는 날이 갈수록 뚜렷이 드러나고있다.
《왕재산사건》의 피해자들인 전 경북대학교 교수 안재구와 그의 아들인 잡지 《민족 21》 편집주간 안영민이 겪은 일들을 통해 그에 대해 보기로 하자.(전문 보기)
선군의 위력으로 백승을 떨치시는 희세의 위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와 중국방문은 세계를 격동시키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번 외국방문에 대해 세계 여러 나라 신문,통신,방송들이 특종소식으로 광범히 보도하였다.
일부 서방의 언론들도 우리 장군님의 로씨야,중국방문을 커다란 호기심을 가지고 주시하였다.
보도된바와 같이 당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극히 도발적이며 모험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맹렬히 벌어지는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최악의 정세가 조성되고있었다.다른 나라들같으면 초긴장상태에 있어야 할 때였다.
바로 이러한 때 우리 장군님께서 유유히 외국방문을 진행하신것이다.이것을 통해 진보적인류는 백승의 선군령장의 담력과 배짱을 더욱 똑똑히 보았으며 우리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위력을 다시금 깊이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세상사람들이 칭송하듯이 현 세계에서 으뜸가는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정치가입니다.》
위대한 령도는 위대한 현실을 창조하며 그 생활력은 실천에서 나타난다.이것은 우리 혁명의 어제와 오늘을 통하여 확증된 진리이다.(전문 보기)
사 설 :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자
한편의 연극이 온 나라를 계속 들끓게 하고있다.
간고한 시련을 이겨낸 신념의 강자들이 환한 웃음을 터치면서 한데 뭉쳐 걸어나오는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의 인상깊은 마감장면이 오래도록 사람들의 뇌리를 떠나지 않고있다.연극의 매 장면이 주는 여운은 매우 크며 사람들의 사상심리에 주는 영향도 대단하다.
연극이 첫막을 올린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과정은 이 연극을 통하여 사람들의 투쟁기풍에서 개변을 가져오고 온 사회에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키려는 당의 방침이 얼마나 정당한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를 통한 사상교양사업은 커다란 실효를 거두고있지만 그것은 이제 시작을 뗀데 불과하다.연극의 인식교양적가치로 보나,오늘의 조성된 환경으로 보나 우리는 연극에 대한 실효투쟁을 계속 심도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연극 《오늘을 추억하리》에 대한 실효투쟁을 심화시키는데서 특별히 중요한것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이 고난의 행군정신으로 억세게 싸워나가도록 하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은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시대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전문 보기)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각하께 올립니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삼가 올립니다.
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 정통태권도인들은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삼가 이 편지를 올립니다.
조선인민의 억센 기상과 넋이 깃들어있는 태권도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는 이번 선수권대회를 태권도의 모국인 조선의 수도 평양에서 개최하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1992년 9월에 진행한 제8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를 계기로 훌륭한 태권도전당을 세워주시였으며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서는 태권도성지를 건설하여 우리모두에게 안겨주도록 하시기 위하여 한없는 사랑과 은정어린 조치들을 취해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정의,평화,친선,단결의 리념밑에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태권도인들의 깊은 관심속에서 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를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대규모의 대회로 성황리에 진행되게 하여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전문 보기)
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페막,시상식 진행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태권도인들의 깊은 관심속에 지난 8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도 평양에서 개막되였던 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페막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는 태권도의 정통성을 살리고 여러 나라 태권도인들의 기술을 높이는데 기여하였으며 무술을 더욱 발전시켜나가려는 모두의 의지를 보여준 대회합으로 되였다.
정의,평화,친선,단결의 리념밑에 전례없이 큰 규모에서 진행된 선수권대회에서는 세계의 수많은 태권도사범들과 선수들,명예손님들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페막식이 12일 태권도전당에서 진행되였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선수들과 명예손님들,시내 근로자들과 태권도애호가들이 페막식에 참가하였다.
페막식장에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들의 나라,국제태권도련맹,선수권대회기발들이 띄워져있었다.
또한 《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참가자들을 열렬히 환영한다!》라는 글발이 나붙어있었으며 《정의,평화,친선,단결》이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