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도발자들의 위험한 전쟁광기
1月 11th, 2012 | Author: arirang
며칠전 괴뢰국방부가 《2012년 업무보고서》라는것을 내놓았다.여기에서 호전광들은 또다시 그 누구의 《도발가능성이 남아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즉각적이고 단호한 응징태세》를 유지하며 그 무슨 《전투형강군》을 육성하겠다고 떠들었다.괴뢰군부는 보고서에 《적도발시 단호히 응징하고 위협을 완전히 제거할 때까지 도발원점과 지원세력까지 타격한다.》는 모험적인 전쟁교리를 쪼아박았다.한편 미국과 괴뢰들은 1월중 《국지도발공동대비계획》에 서명하고 올해 상반기부터 주기적인 공동훈련을 실시한다고 공표하였다.괴뢰군부의 망동은 호전광들이 저들의 반인륜적망동에 대한 반성의 자세는 꼬물만큼도 없이 새해에도 《도발대비》라는 파렴치한 명목밑에 북침전쟁도발소동을 계속 강화하려 한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민족의 대국상기간 리명박패당이 저지른 만고대역죄로 말미암아 최악의 위기상태에 처해있다.동족이 당한 대국상을 좋은 기회로 삼고 북침야망을 실현하려는 역적패당의 추태가 아니였다면 이런 극단적인 사태는 조성되지 않았을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