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음악무용종합공연 《영원토록 받들리 우리의 최고사령관》을 관람하시였다
1月 16th, 2012 | Author: arirang
선군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로 훌륭히 개건된 4.25문화회관에서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장엄한 진군가가 힘차게 울려퍼지고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시며 우리 당과 국가,군대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4.25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음악무용종합공연 《영원토록 받들리 우리의 최고사령관》을 관람하시였다.
리영호동지,김영춘동지,장성택동지,김정각동지,김명국동지,박재경동지와 인민군장병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자기들의 공연을 보여드리게 된 인민군대안의 창작가,예술인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극장에 들어서시자 관람자들은 백두산총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선군의 기치높이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을 누리에 떨쳐가시는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며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터치였다.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관람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여 묵상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 일군의 필수적인 자질 민감성, 주동성, 창발성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