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우리의 강경대응의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주체101(2012)년 1월 19일 로동신문

최근 미집권자가 새로운 국방전략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였다.보고서는 미국의 동맹국들과의 관계강화,핵무기를 개발하는 나라들을 억제,견제하는것 등을 새로운 국방전략으로 제안하고 핵잠수함,스텔스전투폭격기,미싸일방어체계,우주무기를 계속 유지강화하여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하나의 전쟁을 치르는동안 다른 지역의 적을 제압하고 억제할수 있는 수준으로 미군전투력을 유지하며 불가피하게 2개의 전쟁이 발발할 경우 우선 대규모전쟁에 먼저 개입하고 다른 전쟁은 외교적,군사적압박을 통해 억제해야 한다는데 대해서도 보고서는 밝혔다.

오늘 인류는 그 어느때보다도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바라고있다.이러한 시기에 미국이 위험천만한 새로운 국방전략보고서를 발표한것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행위이며 인민들의 평화념원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 아닐수 없다.

이번 미국의 국방전략에서 특히 주목을 끄는것은 미호전세력이 우리에 대해 그 무슨 《도발》과 《억제》를 운운하며 중동과 유럽지역에 있는 미군무력을 줄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투입하기로 한것이다.이렇게 함으로써 미국의 《군사최강》의 지위확보를 위한 군사적중심방향을 이 지역으로 완전히 전환한다는것이다.말하자면 미국의 새로운 국방전략의 창끝을 우리 공화국에 돌리겠다는것이다.

그 목적은 다른데 있지 않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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