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락설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1月 20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이전 미국대통령안보담당 보좌관이였던 브레진스키가 미국잡지 《포린 폴리시》에 해괴한 글을 게재하였다.일부 나라들이 미국의 조락을 우려하고있으며 그렇게 되는 경우 세계에 《부정적후과》를 미칠수 있다는것이다.그의 글을 요약하면 미국의 조락은 국제무대에서의 혼란과 대국들사이의 마찰의 격화,공공연한 무질서 등을 초래할수 있으며 세계에서 민주주의가 아니라 권위주의와 민족주의 등에 기초한 《국가안전모델》들의 승리를 가져올것이라는것이다.그는 글에서 로씨야가 미국의 《불투명한 장래》를 놓고 공상에 잠겨있으며 틀림없이 이전 쏘련가맹공화국들에 관심을 둘것이라느니,중국의 완고한 민족주의가 머리를 쳐드는 경우 이웃나라들과의 관계가 악화될것이라느니 뭐니 하였다.지어 그는 미국이 조락되는 경우 21세기의 아시아는 잔인성과 폭력으로 특징지어진 20세기의 유럽처럼 될것이라는 제나름의 분석을 하였다.글에는 해상통로와 우주,싸이버공간,환경에 대한 국제공동체의 통제가 약한 분야들에서는 아직도 미국의 우세와 힘에 의해 질서가 유지되고있다는 내용도 들어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