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긴 조선의 가극
1月 27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우리 나라 피바다가극단의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공연대가 중국 산둥성에서 순회공연의 막을 내렸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뜻밖에 잃은 대국상을 당한 후에도 진행된 공연은 중국인민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었다.
중국의 출판보도물들은 피바다가극단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커다란 슬픔에 잠겨 일체 가무와 유희,오락을 하지 않도록 한 애도기간이였지만 유일하게 공연허락을 받은 예술단체이다,그것은 이 가극이 조선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발기하시고 지도하여주신 작품이고 또한 중조친선을 중시하는데로부터 취해진 조치라고 전하였다.
중국인민들은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긴 가극 《량산백과 축영대》에 대하여 이야기꽃을 피우고있다.
랴오닝성 문화청 부청장은 공연에서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김정일동지께서 발기하시고 지도하여주신 작품이 확실히 다르다,모든 장면들이 인상적이고 특히 무용은 매우 황홀하였다,조선예술인들의 뛰여난 창조적재능에 대하여 감탄을 금할수 없다,오랜 민간전설을 얼마나 생동하게 반영하였는지 가극의 세계에 저도모르게 끌려들어갔다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 주체적인 세멘트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뚜렷한 성과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우리 식의 부유가소식소성계통 확립,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