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모순되는 《리산가족상봉》나발
2月 15th,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보수당국이 마치도 저들이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에 관심이 있는듯이 희떱게 놀아대고있다.통일부패거리들이 《리산가족문제의 해결》을 운운하며 《상봉과 교류의 적극적지원》을 떠들어대고있는것은 그 한 실례이다.이야말로 낯가죽이 두터운자들의 뻔뻔스럽고 어처구니없는 노릇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보수당국이 흩어진 가족,친척문제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고 하는것은 누구에게도 납득될수 없는 궤변이다.
역적패당은 이미 흩어진 가족,친척들의 상봉문제에 코를 들이밀 체면과 자격을 상실하였다.북과 남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을 통하여 흩어진 가족,친척문제를 풀어나가기로 합의하였으며 이후 그와 관련한 사업들을 활발히 진행하였다.만약 현 남조선당국이 북남선언들을 성실히 리행하였더라면 지금에 와서 흩어진 가족,친척상봉문제에서 제기될것이란 아무것도 없을것이다.
남조선에서 현 보수《정권》이 들어선 이후 북남사이에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한두차례라도 진행될수 있은것은 우리의 아량과 성의있는 노력의 결과이다.우리는 지난 2009년 남조선에 특사조의방문단을 파견하고 인도주의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한 좋은 분위기를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자립, 자력의 기치높이 더욱 백배해진 우리 국가의 무진한 발전력과 전진기상
-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평화》는 곧 대결과 전쟁이다
-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
- 어머니당의 숭고한 인민관이 펼친 사회주의 우리 집의 참모습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이 맞고보낸 130일간의 평양체류나날에 대하여-
-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무력건설업적은 만대에 빛나리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양체류의 나날을 즐겁게 보낸 수해지역 주민들과 학생들 귀향 -수도시민들 뜨겁게 환송-
- 정치용어해설 : 정치적자각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평화》를 제창하며 평화를 파괴한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청년들의 모습에 비낀 판이한 두 사회
- 왜 동맹강화책동에 그토록 집착하는가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