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오바마는 무엇을 모르는가

주체101(2012)년 3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말하는걸 보면 사람을 안다고 하였다.

머리에 든것만큼, 수준이 되는것만큼 말하기마련이라는 소리다.

얼마전 남조선에 들어서자마자 군사분계선 남측 비무장지대부터 찾은 미국대통령 오바마의 처사는 이를 반증하는 대표적사례라 할만 하다.

물론 그의 발언속에 일관된 미국의 체질적인 반공화국적대감, 전통화되여 미국의 지배계층속에서 대물림하여 내려오는 그 병적, 광적인 반공화국거부감이 곧 뿌리깊은 조선반도지배야망으로부터 비롯된것임은 더 론할 여지조차 없다.

문제는 다 낡은 반세기전의 사고방식으로 뱉아놓은 그의 말들이 만사람으로 하여금 그를, 정확히는 미국의 변함없는 흉심, 시대착오적인 지배야망을 다시금 더 잘 알게 하였다는 그것이다.

한마디만 보자. 오바마가 분계선너머를 쳐다보고는 《50년전》이니, 그 누구의 《발전》이니 했는데 과연 누가 50년전에서 헤매이고있는가.

아마도 오바마는 지난 6. 25전쟁시기 미국의 야만적인 폭격과 포격으로 페허가 된 60여년전 조선의 모습을 눈에 낀 다래끼처럼 달고다니던지 아니면 《조선》 하면은 그 페허부터 눈앞에 떠오르는 모양이다. 아니면 어디선가 보았는지 모를 《지도상에서 조선의 도시들을 완전히 없애버리라》고 한 전쟁살인광의 명령이 귀전에 맴도는 모양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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