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성명

주체101(2012)년 4월 23일 로동신문

최근 조선반도에는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리명박역적패당의 광기가 극한점을 넘어서 더는 그대로 놔둘수 없는 비상사태가 발생하였다.

천하의 못된짓만을 골라해온 추악한 역적패당이 끝내 분별을 잃고 우리의 최고존엄을 또다시 악랄하게 모독하였다.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정신적기둥을 목숨보다 귀중한 존엄으로 여기고 그것을 모독하는데 대하여서는 참지 않는것이 동서고금에 일치한 인간의 본성이고 고상한 사상감정이다.

사상과 제도,신앙과 정견의 차이를 떠나 매개 나라와 민족의 최고존엄만은 존중하는것이 인류의 보편적인 도덕으로 굳어져왔다.

리명박역도는 감히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행사에 돈이 얼마 들었다느니,그 돈이면 식량을 얼마 사올수 있다느니 하는 악의에 찬 돈벌레타령을 해댐으로써 우리 인민의 숭엄한 사상감정에 마구 칼질을 하는 특대형도발행위를 저질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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