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끝없이 번영하라 인민의 나라여
6月 25th, 2012 | Author: arirang
◇ 수도 평양의 중심부에 자리잡은 창전거리의 살림집들이 자기의 주인들을 맞이하고있다.
철거세대주민들과 살림집건설자들이 돈 한푼 안들이고 현대적인 살림집에서 살게 된다.모두가 평범한 근로자들이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열생산1직장 로동자 한창일동무는 《정말 꿈만 같다.불과 1년사이에 이런 희한한 거리가 일떠서고 멋진 집에서 로동자인 제가 살게 될줄은…》하고 더 말을 잇지 못하였다.
해당 부문 일군의 말에 의하면 평양시를 비롯하여 온 나라 도처에서 살림집건설이 계속 본격적으로 벌어지게 된다고 한다.창전거리주민들의 오늘의 경사이자 래일에 전체 인민이 맞이할 경사이고 영광이다.하기에 창전거리의 새집들이소식을 놓고 평양이 들끓고 온 나라가 기뻐하는것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