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는 해체되여야 한다
7月 13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이 괴뢰들을 사촉하여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후에도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를 해체하지 않고 계속 유지해보려고 책동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령관 등 미군부의 고위인물들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후에도 《련합사(련합군사령부)체제를 해체하기보다는 그대로 유지하는것이 바람직하다.》느니,《련합사가 유지되면 사령관은 남조선군장성이 맡아도 좋다.》느니 뭐니 하면서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를 그대로 유지할 속심을 내비쳤다.이때라는듯이 《새누리당》 원내대표라는자는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 이루어진 다음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를 해체하지 않고 사령관을 남조선이 맡는다는 미국의 방안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떠들어댔다.《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후에도 《련합군사령부》를 해체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은 이미전부터 괴뢰패당이 들고나왔던 주장이다.
이것은 미국이 2015년 12월의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후에도 남조선에 침략무력을 영구주둔시킬 잡도리를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이 《련합군사령부》를 계속 유지하여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영구화하려는것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될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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