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단 : 리상득비리사건을 보며 내리는 결론은
7月 16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에서 특대권력형부정부패사건으로 불리우는 리상득저축은행비리사건이 커다란 충격파를 일으키며 일파만파로 확산되고있다.
지난 17대 《대선》을 전후하여 현 집권자의 친형 리상득이 《미래저축은행》과 《하나금융그룹》을 비롯한 저축은행들과 금융기관들으로부터 막대한 돈을 받은 사실이 관계자들과 목격자들의 고소와 증언을 통하여 하나, 둘 밝혀지고있다.
그런 가운데 얼마전에는 리상득이 검찰에 끌리워가 조사를 받고 구속되는 전례없는 일까지 벌어졌다.
물론 부정부패가 비일비재로 되고있는 남조선에서 《대통령》과 일가족속들이 검찰에 불리워가 조사를 받고 감옥으로 끌려간것은 처음있는 일은 결코 아니다.
하지만 친동생이 《대통령》자리에 시퍼렇게 눈을 뜨고 앉아있는 앞에서, 그것도 일개 협잡사기군이 아니라 《정치권의 거두》, 《권력의 최고실세》로 인정되여온자를 검찰이 조사를 벌려놓은적은 일찌기 없었다.
그만큼 리상득저축은행비리사건(일명 《SD-MB사건》)에 대한 사회적론난은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며 날로 확대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