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외세와의 군사적결탁은 더없는 역적행위
7月 18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리명박역적패당이 외세와의 군사적결탁을 더욱 강화하고있다.괴뢰호전광들은 미국과 제2차 외교,국방장관회담을 벌려놓고 《포괄적인 련합방위태세강화》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확장억제력》의 지속적인 제공을 애걸하였으며 엄청난 인민혈세를 탕진하며 미국산 무기들을 대량적으로 구입하고있다.괴뢰들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이후에도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를 해체하지 않을 흉심을 드러내고있다.
외세와의 북침전쟁연습도 전례없는 단계에 이르고있다.제주도남부해상에서 미국,일본과의 3자련합해상훈련이라는것을 처음으로 벌려놓은 괴뢰호전광들은 련이어 서해상에서 미국과의 련합해상기동훈련을 미친듯이 벌리였다.괴뢰들은 서해상에서의 합동군사연습에 미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를 끌어들였다.리명박역적패당은 미제침략군과 함께 우리 공화국기를 과녁으로 하는 사상 최대규모의 합동실탄사격연습을 감행하여 정세를 더한층 긴장시키였다.
한편 리명박패당은 미국의 배후조종과 부추김밑에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도 서두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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