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통할수 없는 서툰 연극

주체101(2012)년 7월 22일 로동신문

리명박일당이 반공화국특대형테로를 꾸민 저들의 범죄행위가 만천하에 폭로되자 아닌보살하며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요술을 피우고있다.역적패당은 이번 사건이 그 무슨 《북의 일방적인 비방선전》이라느니,《있을수도 없는 일》이라느니 하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수작들을 련일 늘어놓고있다.《북민전》대표 김성민까지 기자회견에 끌어내 《전영철을 만나 한끼 밥을 먹었을뿐》이라고 외마디소리를 외우게 했다.이것은 내외여론을 오도하여 사태의 책임을 모면해보기 위한 서툰 오그랑수에 지나지 않는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악랄한 정치적도발이다.

괴뢰들이 《북의 일방적인 비방선전》이니,《있을수도 없는 일》이니 뭐니 하는데 그 말마디와 어조에서 죄의식이 짙게 풍긴다.

보도된바와 같이 며칠전 테로행위가담자인 전영철은 국내외기자회견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특대형파괴암해책동을 꾀하였다는것을 론박할수 없는 증거들을 가지고 폭로하였다.이것은 당사자의 실토로서 추호의 의심할 여지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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