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통할수 없는 서툰 연극
7月 23rd, 2012 | Author: arirang
리명박일당이 반공화국특대형테로를 꾸민 저들의 범죄행위가 만천하에 폭로되자 아닌보살하며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요술을 피우고있다.역적패당은 이번 사건이 그 무슨 《북의 일방적인 비방선전》이라느니,《있을수도 없는 일》이라느니 하는 실로 어처구니없는 수작들을 련일 늘어놓고있다.《북민전》대표 김성민까지 기자회견에 끌어내 《전영철을 만나 한끼 밥을 먹었을뿐》이라고 외마디소리를 외우게 했다.이것은 내외여론을 오도하여 사태의 책임을 모면해보기 위한 서툰 오그랑수에 지나지 않는것으로서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악랄한 정치적도발이다.
괴뢰들이 《북의 일방적인 비방선전》이니,《있을수도 없는 일》이니 뭐니 하는데 그 말마디와 어조에서 죄의식이 짙게 풍긴다.
보도된바와 같이 며칠전 테로행위가담자인 전영철은 국내외기자회견에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특대형파괴암해책동을 꾀하였다는것을 론박할수 없는 증거들을 가지고 폭로하였다.이것은 당사자의 실토로서 추호의 의심할 여지도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안북도 피해복구에 동원된 건설자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와 만났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인민성은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진심으로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하는데서 나타나야 한다
- 《장쾌한 경기소식이 우리에게 큰 힘을 줍니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안북도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군사적위협은 우리 핵무력강화로선의 정당성을 완벽하게 립증할뿐이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우리 녀자축구선수들 국제축구련맹 2024년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단연 우승
- 우리 나라의 손수림선수 국제권투련맹 2024년 세계청년권투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쟁취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 《복지사회》의 간판은 왜 내던졌는가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가자!》
-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10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만경대의 원아들과 심으신 나무
- 우리의 존엄과 평안이 어떻게 마련되고 지켜지고있는가
- 격동의 시대에 더욱 강렬해지는 신념 위대한 수령을 모신 행운이야말로 인민의 제일긍지이다
- 괴뢰한국에서 30만명의 각계 군중이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항의행동에 참가
- 세계의 다극화와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은 현시대의 강렬한 지향
- 한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각지 농촌들에서 결산분배모임 련이어 진행
-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위대한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