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7.27

주체101(2012)년 7월 22일 로동신문

1953년 7월 27일은 우리 인민의 투쟁력사에 미제침략자들을 쳐물리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인 력사적인 전승의 날로 아로새겨져있다.반면에 《강대성》의 신화를 떠들며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력침공을 감행하였던 미국에 있어서 이날은 력사상 가장 쓰디쓴 참패의 수치를 맛본 비극적인 날이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쟁취함으로써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코대를 꺾어놓고 그 〈강대성〉에 대한 신화를 산산이 깨뜨려버렸으며 미제국주의자들이 내리막길에 들어서는 시초를 열어놓았습니다.》

당시 판문점에서 조선정전협정조인식에 참가한 미극동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이였던 클라크는 10분동안이나 손을 부들부들 떨다가 협정문에 겨우 수표한 후 미국의 패배에 대해 이렇게 고백하였다.《나는 모든것이 실패라는감을 가지고있다.나의 선임자들인 맥아더와 릿지웨이장군들도 동감이였으리라고 생각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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