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칠성판에 오른자의 대결광대극
7月 25th, 2012 | Author: arirang
제명을 다 산 정치송장 리명박역도가 체제대결에 명줄을 걸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얼마전 괴뢰통일부가 그 무슨 《남북통일재원》을 마련한다는 명목밑에 벌린 《통일항아리》기부놀음에 참가한 역도는 《여러 상황을 보면 통일이 멀지 않았다는것을 알수 있다.》느니,《통일은 정말 가까이 왔다.》느니 하고 횡설수설하던 끝에 《통일항아리》에 몇푼의 돈을 쑤셔넣었다.그야말로 어리석은 《체제통일》야망에 환장한 몽유병자의 어지러운 거동을 보여주는 유치한 광대극이 아닐수 없다.역도의 언행은 동족대결소동으로 최악의 집권위기에서 벗어나보기 위한 기만놀음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리명박역도가 《가까이 왔다.》고 한 《통일》이 《흡수통일》,《체제통일》을 념두에 둔것이라는것은 두말할것 없다.집권초기부터 시대착오적인 동족대결정책을 내걸고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을 실현하는것이 《최대의 꿈이며 목표》라고 공공연히 떠들며 전례없는 대결소동에 미쳐날뛴것이 다름아닌 리명박역도와 그 패당이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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