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세와 야합한 악랄한 정치군사적도발
7月 27th, 2012 | Author: arirang
최근 우리 공화국에서 감행하려다가 적발폭로된 남조선괴뢰들의 특대형국가정치테로음모는 그 어떤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라 우리에 대한 압살을 노린 외세와 그 앞잡이들의 공모결탁이 낳은 필연적산물이다.
남조선에서 말기증세를 보이고있는 리명박역적패당은 외세의 옷자락을 붙들고 전례없는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소동을 벌리면서 긴장격화의 어지러운 회오리바람을 일구고있다.그러면서도 저들의 군사적망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고리타분한 《북의 도발》과 《위협》나발을 쉴새없이 불어대고있다.미군부와 일본반동들도 우리를 걸고들며 북이 《긴장을 격화시킨다.》느니,괴뢰들과의 공조체제를 강화하는것이 《당연하다.》느니 하며 북침열에 들뜬 괴뢰들을 동족대결에로 극구 부추기고있다.불집은 저들이 일구고 도적이 제발 저린 격으로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드는것은 도발자들의 상투적수법이다.
이번 국가정치테로행위는 괴뢰호전광들이 외세와 함께 벌리는 무분별한 무력증강놀음과 전쟁연습의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
리명박패당의 특대형테로행위는 그들이 집요하게 추구해온 동족대결정책의 연장선에서 감행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