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적인 강경조치로 대응할것이다

주체101(2012)년 7월 25일 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적대행위가 도를 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의 배후조종밑에 우리 공화국에 동상과 대기념비를 파괴하려고 기여들었던 적대분자가 적발체포되였다.이번 특대형파괴음모사건은 우리의 최고존엄과 우리 인민의 정신적기둥을 말살하기 위한 미제의 악랄한 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폭로해주고있다.

무력으로도 경제제재로도 우리 공화국을 압살할수 없게 되자 미제는 그 근본원인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에 있다는것을 깨닫고 그것을 해치기 위한 발악적책동에 매달리고있다.국가예산에 특별항목을 별도로 정해놓고 반공화국모략단체들에 막대한 자금을 대주면서 우리를 반대하는 심리모략전과 내부교란작전을 계단식으로 확대하고있는 사실,지난 6월 남조선에 날아든 미국무성의 《북조선인권특사》라는자가 미국이 올해에 1 000만US$를 《북조선의 내부교란》을 위해 활동하는 모략단체들에 제공할것이라고 발표한 사실,바로 그 직후에 특대형테로음모가담자가 우리 땅에 기여들었다가 적발체포된 사실 등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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