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에는 정의의 성전으로 대답할것이다
9月 5th, 2012 | Author: arirang
지금 북침전쟁열에 들떠있는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우리 천만군민의 멸적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아가고있다.신성한 우리 령토와 령해에 단 한발의 포탄이라도 떨어진다면 즉시적인 섬멸적반타격을 안기고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가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우리의 영용한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산악같이 떨쳐나섰으며 적들과의 판가리결전을 위한 최후돌격명령을 기다리고있다.
생명보다 귀중한 민족의 최고존엄과 자주권,신성한 조국과 사회주의제도를 한목숨바쳐 결사수호하고 조국통일의 대사변을 앞당기기 위해 총궐기해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투쟁은 더없이 정당하다.
지금 미제와 리명박역적패당은 우리를 무력으로 해치기 위해 미쳐날뛰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적들이 감행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만 놓고보아도 규모에서 사상 최대일뿐아니라 그 내용과 목적이 매우 불순하고 도발적이다.이번 연습의 첫 단계가 침략무력의 전쟁동원태세를 점검하기 위한것이라면 다음단계는 전쟁의 서막을 열기 위한것이다.그 누구에 대한 《점령》과 《민사작전》을 위한 훈련에 이르기까지 이번 연습은 철두철미 북침을 노린 시험전쟁연습이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숭고한 리상과 위민헌신의 결정체-《지방발전 20×10 정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방발전 10년혁명의 첫해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신 불멸의 로고와 헌신을 되새기며- - 괴뢰한국에서 비상계엄사태로 사회적동란 확대, 전역에서 100만명이상의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항의행동 전개, 국제사회가 엄정히 주시
- 당결정집행에서의 철저성, 완벽성이자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다
- 김덕훈 내각총리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등을 현지료해
- 조선로동당의 백년, 천년미래는 확고히 담보되여있다
- 세계일류급의 정치학원으로 훌륭히 일떠선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
-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전하는 뜻깊은 혁명일화 : 반가운 편지
- 3대혁명을 지역과 단위발전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있는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련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할데 대한 당의 방침이 제시된 후 3년간 각지 당조직들의 사업정형을 놓고-
- 사회주의제도가 꽃피운 아름다운 이야기
- 팔레스티나인민에 대한 높아가는 지지의 목소리
- 필승의 신념은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낳는다
-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끓는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뜻깊은 기념사진이 전하는 사연
- 세계최강의 지위에로 급부상하는 조선녀자축구의 발전면모
- 제국주의의 지배야망은 세계평화를 해치는 근원이다
- 오물수출을 통해 본 서방의 비렬한 정체 -북쪽에서 남쪽으로 형성된 흐름-
- 위민헌신의 장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위해 올해에도 줄기차게 이어오신 불멸의 려정을 더듬으며-
- 우리 당의 믿음의 철학은 혁명승리의 위력한 무기
-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우주군무력의 전진배비는 워싱톤의 지역패권기도의 집약적산물이다
- 인간의 정신도덕을 통해 본 두 제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