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시대연장을 위한 재집권책동은 용납할수 없다

주체101(2012)년 9월 15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리명박일당이 저들의 대결정책을 정당화하고 보수《정권》을 연장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

얼마전 리명박역도와 《새누리당》의 《대통령》후보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밀담을 벌려놓은것은 반역통치에 대한 민심의 심판을 모면하고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불순한 공모결탁의 산물이다.《대통령선거》가 박두할수록 발악적으로 감행되고있는 보수패당의 재집권책동은 내외의 커다란 우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보수패당의 재집권책동은 북남관계파국과 전쟁위험의 지속을 의미하는것으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이후 북과 남은 대화와 협력,교류를 적극 추진함으로써 오해와 불신을 가시고 리해와 신뢰를 두터이하였으며 민족분렬사에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조국통일운동의 사변적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였다.북남관계발전은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의 분위기를 마련하고 온 겨레의 가슴속에 자주통일의 밝은 희망을 안겨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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