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위협대비》의 간판을 단 북침소동
10月 1st,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괴뢰패당이 26일과 27일 부산앞바다에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훈련의 간판밑에 미국과 일본 등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도발적인 해상차단훈련을 감행하였다.훈련에는 괴뢰해군의 이지스구축함을 비롯한 함정 7척과 비행기 11대,10개의 검색조가 참가하였다.훈련은 무력을 동원하여 《대량살상무기》를 실은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의 이동로를 차단하고 해상검문검색특공대를 승선시켜 수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였다.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란폭한 도전으로서 외세와 야합하여 지역정세를 긴장시키며 극도의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리명박패당의 호전적정체를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이라는것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 정치군사적봉쇄를 가하고 침략과 간섭의 구실을 마련하기 위해 꾸며낸것이다.이번에 감행된 해상차단훈련은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훈련의 핵심요소이다.이 훈련의 요점은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를 구실로 의심스럽다고 하는 선박을 무력을 동원하여 강제억류,검색 및 추적하는것이다.그야말로 불법무법의 무지막지한 해적행위이다.《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훈련이 임의의 나라들을 국제법에 배치되게 무력으로 봉쇄하고 압살하기 위한 공공연한 침략행위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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