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를 가르는 기준
10月 1st,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이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지지하는 남조선의 각 단체들은 북남관계를 파괴한 리명박패당을 《대통령선거》에서 단호히 심판하고 선언들의 리행으로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갈것을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다.여야정치인들도 북남선언들의 리행필요성에 대해 언급하고있다.
리명박역적패당에 의해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한 북남관계를 구원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을 존중하고 리행하는데 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대한 립장은 화해와 평화를 바라는가 아니면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가 하는것을 가르는 명백한 기준이다.
북남선언들은 새 세기 자주통일의 리정표이다.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통일운동사의 고귀한 경험과 교훈들을 집대성하여 자주통일의 가장 옳바른 길을 명시하고있다.선언들에 관통된 우리민족끼리정신은 겨레의 가슴속에 간직된 애국열의를 최대로 분출시키게 함으로써 전체 조선민족이 통일을 위하여 손잡고나아갈수 있게 하는 숭고한 애국의 리념이다.선언들에는 통일문제해결의 원칙과 방도,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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