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의 넋으로 굳건히 이어지는 일심단결의 대

주체101(2012)년 10월 5일 로동신문

혁명의 계승,그것은 곧 단결의 계승이라고도 할수 있다.

백두산천출명장을 높이 모시여 항일의 불길속에서 일심단결의 전통을 마련한 우리 혁명이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있다.

새해공동사설에는 이렇게 지적되여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을 대를 이어 계승되는 가장 공고한 단결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야 한다. 》

단결의 공고성과 위력은 세월의 흐름과 세대의 교체에도 변하지 않는 영원성에 있다. 혁명이 전진한다는것은 바로 일심단결의 대가 굳건히 이어진다는것을 말한다.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부터 이룩되고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끊임없이 계승되고 발전되여온 우리의 일심단결에는 하나의 진리가 관통되여있다. 그것은 단결의 계승이자 곧 승리의 계승이라는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로동계급의 혁명위업이 한세대에 끝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승되는것만큼 혁명의 무기인 일심단결도 한세대만이 아니라 대를 이어 계승되여야 합니다. 》(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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