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위기수습을 노린 《북풍》모략소동
10月 8th,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괴뢰호전광들의 모략적인 반공화국도발소동이 광기를 띠고있다.최근 리명박역도는 긴급외교안보장관회의라는데서 《북의 련이은 서해북방한계선침범》이니 뭐니 하면서 《정략적 및 기획적도발에 대비》해야 한다고 떠들었다.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역도는 해군 2함대사령부에 나타나 북이 《성동격서식도발》을 할수 있다는 잠꼬대같은 소리를 늘어놓으며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라고 고아댔다.합동참모본부 의장 정승조역도도 최전방의 괴뢰군부대들을 돌아치며 《적은 언제든지 도발할수 있다.》느니,《도발이 곧 기회라고 여기고 즉각 강력히 대응》하라느니 하고 호전성을 고취하였다.한편 괴뢰들은 서해 5개 섬일대에 병력과 포,각종 미싸일,전투기,함선들을 증강배비하면서 극도의 긴장을 조성하고있다.리명박패당은 미일상전들과 반공화국모의판을 벌리고 있지도 않은 《북의 도발》이라는것을 적극 여론화하는 망동도 부리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추상같은 선언과 멸적의 의지앞에 혼쭐이 나 한동안 찍소리도 못하던 괴뢰들이 터무니없는 《북의 도발》설을 요란스레 떠들어대며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은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리명박패당의 책동은 《북의 도발》에 대비한다는 명목밑에 서해 5개 섬일대에서 무장충돌사건을 일으켜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하고 안보위기를 부각시켜 보수《정권》을 연장해보려는 교활한 《북풍》모략책동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