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송장의 가련한 넉두리–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1(2012)년 10월 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리명박역도가 4일 《국회시정연설》이라는것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요, 《인권》이요 뭐요 하며 또다시 우리 체제를 감히 헐뜯어댔다.《북의 핵과 미싸일개발이 반도는 물론 세계안보도 해친다.》는 같지 않은 소리까지 늘어놓았다.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 산송장의 넉두리로서 대결미치광이의 발작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령도자와 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희망찬 미래를 개척하며 보다 활력에 넘쳐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이며 우리 제도의 모습이다.

국제사회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인민의 복리증진과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화국의 눈부신 발전모습은 지금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동족에 대한 대결의식과 거부감이 체질화된 극악한 민족반역자들의 시야에는 이것이 보일리 만무하다.

역도가 임기 마지막《시정연설》이라는데서 그 누구의 《위협》을 떠든것을 보면 집권기간 우리의 일심단결위력,선군위력에 죽탕이 되도록 얻어맞은데 대한 가련한 분풀이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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