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송장의 가련한 넉두리–조선중앙통신사 론평
10月 8th, 2012 | Author: arirang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리명박역도가 4일 《국회시정연설》이라는것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요, 《인권》이요 뭐요 하며 또다시 우리 체제를 감히 헐뜯어댔다.《북의 핵과 미싸일개발이 반도는 물론 세계안보도 해친다.》는 같지 않은 소리까지 늘어놓았다.
파멸의 구렁텅이에 빠진 산송장의 넉두리로서 대결미치광이의 발작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령도자와 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희망찬 미래를 개척하며 보다 활력에 넘쳐 전진해나가고있는것이 오늘 우리의 현실이며 우리 제도의 모습이다.
국제사회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인민의 복리증진과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화국의 눈부신 발전모습은 지금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동족에 대한 대결의식과 거부감이 체질화된 극악한 민족반역자들의 시야에는 이것이 보일리 만무하다.
역도가 임기 마지막《시정연설》이라는데서 그 누구의 《위협》을 떠든것을 보면 집권기간 우리의 일심단결위력,선군위력에 죽탕이 되도록 얻어맞은데 대한 가련한 분풀이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