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결코 빈말을 하지 않는다
10月 12th, 2012 | Author: arirang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이 날로 더욱 로골화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 78대의 지뢰방호특수차량들을 배비하는 한편 괴뢰들에게 탄도미싸일의 사거리연장을 허용해주고 수십대의 최신공격용직승기들을 제공하려 하고있다.
이것은 역적패당을 반공화국대결에로 부추기고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은 제명을 다 산 정치송장의 신세에 놓여있다.심각한 정치위기에 시달리는 역적패당에게 이제 남은것은 반민족적죄행만을 덧쌓은데 대한 력사와 인민의 준엄한 심판뿐이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앞으로의 정세추이를 락관할수 없다고 보고있다.그럴바에는 명이 얼마 남지 않은 리명박역적패당의 동족대결의식을 요긴하게 써먹으려고 타산하고있다.
다시말해서 역적패당을 내세워 기어이 제2조선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자는 심사이다.
궁지에 빠진 쥐가 고양이를 문다는 말이 있다.지금 리명박역적패당은 동족대결에 환장한 나머지 분별을 잃고 날뛰고있다.이러한 역적패당에게 미국이 최신전쟁장비들을 쥐여주려 하는것은 전쟁의 불을 지르는것으로써 동족에게 분풀이를 하라는 말없는 충동질이나 같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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