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위험한 북침선제공격선언
10月 15th, 2012 | Author: arirang
폭로된바와 같이 리명박패당은 얼마전 미국과 야합하여 그 무슨 《미싸일정책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선언의 골자는 괴뢰들이 장비한 탄도미싸일의 사거리를 300㎞로부터 공화국북반부의 전지역을 타격할수 있게 800㎞로 늘이고 필요한 경우 탄두중량을 지금의 500㎏이상으로 증가시키는것이다.이 선언에 따라 괴뢰들은 무게 2.5t,항속거리 300㎞인 새로운 무인타격기도 개발보유할수 있게 되였다.
이와 관련하여 괴뢰호전광들은 저들이 남조선의 중부권지역에서도 공화국북반부의 전지역을 《타격할수 있다.》고 떠벌이며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더욱 광기를 부리고있다.리명박역도는 사거리와 탄두중량이 늘어난 탄도미싸일을 빨리 실전배비하라고 군부패거리들을 다그어댔다.한편 미국은 괴뢰들의 《미싸일정책선언》에 대해 《절대적으로 합당한 조치》니 뭐니 하며 리명박패당을 적극 부추기고있다.
미국과 괴뢰들의 《미싸일정책선언》발표는 명백히 우리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며 북침전쟁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다.그것은 북침선제공격을 노리는 미국과 괴뢰들의 공모결탁이 수수방관할수 없는 매우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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