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창건 67돐경축 모란봉악단공연 《향도의 당을 우러러 부르는 노래》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평양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주체101(2012)년 10월 11일 로동신문

201210110101

불패의 혁명적당,위대한 우리 당의 붉은 기발을 힘차게 날리며 새로운 시대정신을 창조해가는 천만군민에게 신심과 열정을 안겨주며 조선로동당창건 67돐경축 모란봉악단공연 《향도의 당을 우러러 부르는 노래》가 10일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김 일 성동지와 김 정 일동지의 존함으로 빛나는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와 신뢰의 정이 감사의 노래,일편단심의 송가로 울려퍼지게 될 공연장소는 무한한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가 터져오르고 장내는 백두산대국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고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절세의 애국자 김 정 은원수님에 대한 충정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전체 참가자들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당창건기념일을 환희로운 예술공연으로 뜻깊게 경축하도록 하시고 당을 따라 나아가는 천만군민에게 김 정 일애국주의로 충만된 투쟁의 진군가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2年10月
« 9月   11月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