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녀장군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 천만년 길이 빛나리 –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에 모자이크벽화 《혁명의 어머니》를 모시였다 –
10月 29th, 2012 | Author: arirang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창립 60돐을 맞으며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 《혁명의 어머니》가 대학에 모셔졌다.
모자이크벽화에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배경으로 삼지연못가에 서시여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영상이 숭엄하게 형상되여있다.
위대한 친위전사로 영생하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모시려는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 교직원,학생들의 고결한 충정에 떠받들려 군사과학의 최고전당,혁명무력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군사일군양성의 원종장인 대학에 백두산녀장군의 태양의 모습이 불멸의 화폭으로 찬연히 빛나게 되였다.
대학에 벽화가 모셔진것은 백두산녀장군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전통을 이어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일편단심 받들고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려는 인민군장병들의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모자이크벽화준공식이 25일에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 주체적인 세멘트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뚜렷한 성과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우리 식의 부유가소식소성계통 확립,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