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31st, 2012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과 김 정 일대원수님의 동상을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에 높이 모시였다
온 나라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강성국가건설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과 김 정 일대원수님의 동상이 창립 60돐을 맞는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에 모셔졌다.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대원수님의 위인상이 숭엄하게 안겨오는 동상들은 주체의 선군태양을 천세만세 따르고 받들려는 백두산혁명강군의 순결무구한 도덕의리심의 정화이며 혁명의 대성인들께 드리는 최대의 경의와 영광이다.
우리 당의 믿음직한 군사간부양성의 중심기지인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에 천출명장들의 동상을 높이 모신것은 조국과 혁명,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과 김 정 일대원수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갈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보여주는 일대 사변으로 된다.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대원수님의 동상 제막식이 29일에 성대히 거행되였다.
제막식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전문 보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창립 60돐을 맞이한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의 교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한 권위있고 관록있는 군사지휘관양성기지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이 창립 60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창립 60돐을 맞이한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의 교직원들을 축하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촬영을 하게 된 크나큰 감격과 환희로 하여 교직원들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참가자들은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독창적인 군사전략사상과 전법들을 연구하고 터득하는 나날에 정이 든 대학이라고 하시며 한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교직원들에게 따뜻이 손저어주시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원수님을 모시고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창립 60돐기념 모란봉악단공연 진행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영광과 긍지가 비상히 떨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주체군사교육의 최고전당인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창립 60돐기념 모란봉악단공연이 29일에 진행되였다.
공연장소는 위대한 김 정 은원수님의 크나큰 은정속에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의 력사에 새로운 분수령으로,획기적전환점으로 아로새겨질 창립 60돐을 성대하게 기념하고있는 참가자들의 끝없는 기쁨과 환희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 정 은원수님께서 부인 리설주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가 터져오르고 장내는 백두산대국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고 강대성의 상징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에 대한 흠모의 열기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전체 관람자들은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현명한 령도로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을 명실공히 위대한 김 일 성대원수님과 김 정 일대원수님의 대학으로,세계굴지의 군사일군양성기지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창립일을 전례없이 성대하게 기념하도록 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평양시민들과 함께 제12차 인민체육대회 체육단부문 남자축구 결승경기를 관람하시였다
우리 당의 체육강국건설구상이 자랑찬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뜻깊은 첫해에 제12차 인민체육대회가 개막되여 온 나라 인민들과 체육애호가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주체체육의 강화발전과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을 위해 끝없는 로고를 바치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인민체육대회는 지난 기간 우리의 체육인들을 금메달로 조국을 빛내이는 애국자들로 키우는데 기여하였으며 체육을 대중화,생활화할데 대한 당정책의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열린 제12차 인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체육단부문과 대중체육부문의 선수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안겨준 우리 식의 체육전법과 기술,완강한 투지를 발휘하여 여러 종목에서 공화국 새 기록을 수립하고 온 나라에 체육열기가 차넘치게 하는데 이바지하고있다.
제12차 인민체육대회 체육단부문 4.25팀과 선봉팀의 남자축구 결승경기가 29일 김 일 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론 평 : 《정권》연장을 위한 불순한 공모결탁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괴뢰들이 미국과의 반공화국공모결탁에 열을 올리고있다.얼마전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괴뢰국방부 정보본부장,외교통상부 평화교섭본부장 등이 줄줄이 미국에 찾아가 그 무슨 《북핵문제》니,《도발》이니 하고 우리를 걸고들며 상전과 《대통령선거》와 관련한 《대북공조방안》을 모의하였다.한편 미국무성 부장관,대조선정책특별대표,《북조선인권특사》 등 미국의 고위인물들이 련이어 서울에 날아들어 조선반도의 《안보상황》을 운운하면서 괴뢰들과 꿍꿍이판을 벌리였다.리명박패당이 미국과 그 무슨 《도발대비》의 간판밑에 반공화국모의판들을 뻔질나게 벌리는것은 매우 심상치 않다.그것은 있지도 않는 《북도발》설을 적극 여론화하면서 그것을 구실로 반공화국대결공조를 더한층 강화하여 북침전쟁태세를 완성하기 위한 위험한 음모책동이다.
미국과 리명박패당은 저들의 빈번한 래왕과 협의의 목적이 《대통령선거》전야에 《북의 추가도발》을 막고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있다고 광고하였다.하지만 그것은 교활한 여론기만행위이다.무분별한 군사적도발과 위협으로 조선반도정세를 불안정하게 하고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장본인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선군령장께 드리는 최대의 경의,주체적건군사에 특기할 사변 –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 연구원을 김 정 일군사연구원으로 명명 –
우리 당의 믿음직한 군사간부양성의 중심기지인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창립 60돐을 맞으며 대학 연구원이 김 정 일군사연구원으로 명명되였다.
위대한 김 정 일대원수님의 거룩하신 존함을 대학 연구원에 모신것은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조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희세의 선군령장께 천만장병들이 드리는 최대의 경의이며 주체적군건설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
어버이장군님의 존함을 대학 연구원에 높이 모심으로써 백두산천출명장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을 빛내이며 대학을 김 일 성,김 정 일전략전술로 튼튼히 무장하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 무한히 충직한 만능의 군사지휘관,선군혁명의 척후병들을 억세게 키우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대학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킬수 있게 되였다.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 연구원을 김 정 일군사연구원으로 명명하는 모임이 28일에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주체군사교육의 최고전당에 깃든 천출명장들의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빛내여나가자 –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창립 60돐 기념보고대회 진행 –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이 창립 60돐을 맞이하였다.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군건설사상과 리론을 구현하고있는 주체군사교육의 최고전당,백두산혁명강군의 핵심골간들을 키워내는 원종장이며 력사가 있고 권위가 있는 세계적인 대학이다.
뜻깊은 창립일을 맞으며 대학의 전체 교직원,학생들은 대학의 자랑찬 로정과 더불어 우리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의 군대로,사상과 신념이 투철한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불세출의 선군령장들의 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대학이 걸어온 60성상은 백두산위인들의 총대동지,총대전우가 되여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는 능력있는 군사지휘관들을 키워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강화발전과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온 김 일 성대원수님의 대학,김 정 일대원수님의 대학의 긍지높은 년대기이다.
김 일 성군사종합대학창립 60돐 기념보고대회가 28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전문 보기)
한평생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장군님
부강조국건설의 가장 위력한 추동력인 김 정 일애국주의를 높이 발휘하여 천만군민이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장식하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이 땅우에 위인칭송의 노래가 숭엄히 울려퍼진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깡그리 바치신 위대한 김 정 일장군님의 은덕과 업적을 열렬히 칭송한 《인민사랑의 노래》,
그것은 위대한 어버이,자애로운 스승이신 우리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그 품속에서 살며 혁명해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열렬한 칭송과 흠모심을 그대로 담은 위인칭송의 송가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 정 일애국주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숭고한 인민관에 그 바탕을 두고있습니다.》
지난 7월말의 어느날이였다.
삼복의 무더위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위해,강성국가건설을 위해 고결한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던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는 김 정 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쳐나갈데 대한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전문 보기)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미국과 리명박역적패당이 괴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반공화국결탁을 더욱 강화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7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013호를 발표하였다.보도는 다음과 같다.
얼마전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과 괴뢰국방부 정보본부장, 외교통상부 평화교섭본부장 등이 미국에 가서 미국무성 대조선정책특별대표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담당 보좌관, 미국정보당국자들, 조선반도전문가들을 만나 《대선》과 관련한 협력방안과 《북핵문제》 등을 모의하였다.지난 24일에는 괴뢰국방부 장관이 미국방성 관계자들과 함께 미국에서 년례안보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에 대비한 맞춤형억제전략수립》이니 뭐니 하면서 공동대응을 떠들어댔다.
한편 미국무성 부장관과 대조선정책특별대표,《북조선인권특사》 등이 서울에 날아들어 괴뢰외교통상부와 통일부, 《새누리당》의 관계자들과 대조선전문가들, 반공화국대결에 환장이 된 인간쓰레기들을 만나 쑥덕공론을 벌리였다.
문제는 미국과 괴뢰패당이 이러한 빈번한 래왕과 모의들에서 《북이 추가적인 도발을 할 가능성이 크다.》느니,《조선반도의 안정적관리가 필요하다.》느니 하면서 《북의 도발》설을 떠들어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론 평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위험한 불장난
괴뢰호전광들이 지난 25일부터 그 누구의 《국지도발》에 대비한다는 구실밑에 《2012 호국》의 간판을 단 대규모적인 북침불장난소동을 벌리고있다.남조선에서 11월 2일까지 감행되는 이 전쟁연습에는 지난해보다 10만여명이나 더 늘어난 24만여명의 괴뢰륙해공군,해병대,경찰,예비군 등 무력과 미제침략군이 투입되였다.이에 대해 괴뢰합동참모본부는 륙해공군의 《합동작전수행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참가규모》를 늘이였다고 발표하였다.이번 훈련기간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도 감행되게 된다.
리명박패당이 《호국》불장난소동을 강행해나선것은 괴뢰들의 반민족적인 북침전쟁정책의 뚜렷한 발로로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정세를 전쟁의 문어구에로 몰아가는 위험천만한 군사적소동이다.
원래 《호국》훈련은 군단급야외기동훈련으로 되였었다.그런데 리명박패당은 해마다 벌리는 《키 리졸브》와 《독수리》,《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으로도 부족하여 이 훈련을 륙해공군의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으로 확대하였다.이로 하여 미국과의 야합하에 감행되는 북침선제공격연습으로서의 《호국》훈련의 침략적성격은 더욱 부각되게 되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