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정권》연장을 위한 불순한 공모결탁
10月 31st,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괴뢰들이 미국과의 반공화국공모결탁에 열을 올리고있다.얼마전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괴뢰국방부 정보본부장,외교통상부 평화교섭본부장 등이 줄줄이 미국에 찾아가 그 무슨 《북핵문제》니,《도발》이니 하고 우리를 걸고들며 상전과 《대통령선거》와 관련한 《대북공조방안》을 모의하였다.한편 미국무성 부장관,대조선정책특별대표,《북조선인권특사》 등 미국의 고위인물들이 련이어 서울에 날아들어 조선반도의 《안보상황》을 운운하면서 괴뢰들과 꿍꿍이판을 벌리였다.리명박패당이 미국과 그 무슨 《도발대비》의 간판밑에 반공화국모의판들을 뻔질나게 벌리는것은 매우 심상치 않다.그것은 있지도 않는 《북도발》설을 적극 여론화하면서 그것을 구실로 반공화국대결공조를 더한층 강화하여 북침전쟁태세를 완성하기 위한 위험한 음모책동이다.
미국과 리명박패당은 저들의 빈번한 래왕과 협의의 목적이 《대통령선거》전야에 《북의 추가도발》을 막고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있다고 광고하였다.하지만 그것은 교활한 여론기만행위이다.무분별한 군사적도발과 위협으로 조선반도정세를 불안정하게 하고 전쟁위험을 몰아오는 장본인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