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함남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주체101(2012)년 11월 1일 로동신문

올해공동사설에서는 함남의 불길이 2012년의 위대한 승리를 위한 총공격전의 기치,새로운 전환의 기치라는데 대하여 밝히였다.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수행하며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해서는 함남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면서 진군 또 진군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함남의 불길높이 완강한 공격전으로 인민경제 선행부문,기초공업부문을 빨리 추켜세워 경제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하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함남의 불길이 온 나라에 끊임없이 타번지게 하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

어버이장군님께서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불철주야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걸으시며 지펴주신 함남의 불길이야말로 우리 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한 대고조승리의 전투적기치이다.여기에는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천만군민의 불굴의 신념이 어려있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함남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결사관철의 의지가 어려있다.경제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함남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는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제자로서의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

함남의 불길높이 완강한 공격전을 벌리는것은 모든 부문에서 1970년대와 같은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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