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를 이어 빛나는 위대한 붓대중시사상

주체101(2012)년 11월 1일 로동신문

위대한 김 일 성,김 정 일조선의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진군길이 시작된 격동적인 올해 1월 1일이였다.

당보의 책임일군과 문필가들을 친히 몸가까이 부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우리의 일심단결을 공고히 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는 훌륭한 글을 써낼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 자리에서였다.

당보의 문필가들은 장군님께서 품들여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우리 당의 귀중한 보배들이라고,로동신문사 모든 기자,편집원들은 이에 대하여 높은 긍지를 가지고 좋은 글을 써내기 위하여 계속 분발하여야 한다고 고무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잊지 못할 그날의 말씀에 당보의 모든 일군들과 기자,편집원들이 우리 당사상전선의 기수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할것을 바라시는 백두산천출명장의 한량없는 믿음과 사랑이 얼마나 뜨겁게 깃들어있는것인가.

총대와 함께 사상의 위력,붓대의 위력으로 최후승리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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