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의 미래는 창창하다

주체101(2012)년 11월 8일 로동신문

조종의 산 백두산의 정기와 기상을 한몸에 지니시고 우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우러러 터치는 겨레의 환호성이 온 삼천리강토에 메아리친다.《주체혁명위업을 꿋꿋이 계승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영명하신 김 정 은최고사령관》,《우리 민족은 또 한분의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령도자를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고있다.》…

남녘인민들의 이 격정의 토로들은 겨레의 운명과 미래를 맡길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있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의 분출이다.

오늘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혁명활동에 대한 보도들에 접하면서 환희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신속히 보도하면서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무비의 담력과 배짱,뛰여난 령군술을 소개하는 글들을 경쟁적으로 싣고있다.어느 한 신문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10대에 벌써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군술과 불멸의 업적에 대한 론문을 집필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탁월한 사상리론적풍모에 대해 소개하였다.다른 한 신문은 령군술이 뛰여나고 비범한 대담성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높은 령도적자질에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썼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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