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군시대 어머니들의 긍지높은 대회합 – 력사적인 첫 어머니날을 맞으며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가 성대히 진행된다 –
11月 9th, 2012 | Author: arirang
김 일 성,김 정 일조선의 창창한 미래가 펼쳐지는 희망찬 시기에 뜻깊은 첫 어머니날을 맞으며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가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다.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녀성들과 어머니들의 역할에 중요한 의의를 부여하고있는 당의 숭고한 뜻에 의해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 제1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자녀교양에서 어머니들의 임무》라는 연설을 하신 력사적인 11월 16일이 어머니날로 제정되였다.
온 나라의 축복속에 열리는 제4차 전국어머니대회에는 자식들을 많이 낳고 부모없는 아이들도 맡아 훌륭히 키우고있는 어머니들,일편단심 당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고있는 군인가족들,로력혁신자들,일군들을 비롯한 모범적인 녀성들이 참가하게 된다.
대회는 불타는 충정과 애국헌신으로 조국의 륭성번영과 선군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나가는데 크게 이바지한 어머니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는 우리 당의 사랑과 믿음속에 마련된 조선녀성들의 긍지높은 대회합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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