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민족번영의 위대한 기치

주체101(2012)년 11월 7일 로동신문

지금 우리 공화국은 선군의 위력으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강성번영의 길로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자주적운명개척의 앞길을 환히 열어주는 선군정치의 생활력을 목격하면서 남조선인민들은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열렬히 칭송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정치평론가는 선군정치가 있어 1990년대에 미국의 핵전쟁위협으로부터 우리 겨레의 운명이 수호되였듯이 새 세기에도 민족의 자주권은 우리 공화국의 선군정치에 의해 튼튼히 지켜지리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고 하면서 《선군정치를 받드는것은 민족의 운명을 지키고 그 활로를 열어나가는 근본열쇠》라고 주장하였다.

서울에 사는 퇴직교수 김철영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각계 민중은 실체험을 통해 선군정치야말로 우리 이남민중을 보호해주고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는 애국애족의 정치라는것을 잘 알고있다.우리는 선군정치를 받드는데 평화를 수호하고 6.15공동선언리행을 앞당기는 길이 있음을 명심하고 그의 견결한 옹호자,지지자가 되여야 한다.》 광주에 사는 한 퇴역장성은 《지난 세기 세계는 탁월한 정치군사가로서의 김 정 일국방위원장님의 령도적수완과 배짱을 보았다.선군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는 위대한 정치의 대명사로 될줄은 그때는 미처 몰랐다.이북을 사회주의승리로 빛내인것은 김 정 일국방위원장님의 선군정치가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였다.》고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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