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담 : 《선거》개입을 통해 본 미국의 진면모(2)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참사와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대담 –

주체101(2012)년 11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기자: 지난 시간에 박정희역도를 남조선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기 위해 책동한 미제의 행적에 대해 보았다. 박정희가 상전의 리익을 위해 제물로 바쳐진 후 미제는 식민지통치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다음번 주구를 물색했는데 그것이 바로 전두환이가 아닌가. 전두환을 이른바 《대통령선거》를 거쳐 청와대주인으로 올려앉힌 미제의 교활한 책동에 대해 이야기했으면 한다.

참사: 당시 미국 CIA남조선지부책임자로 새로 부임한 싱글로브는 괴뢰륙사 11기 졸업생들(미국이 직접 검토하고 추려낸 친미정수분자 집단)가운데서 앞으로 요긴하게 써먹을수 있다고 보아지는자들을 부류별로 몇명을 골랐는데 극단적인 과격분자의 하나로 전두환이 선택되였다.

전두환의 애비부터가 일제시기 구장을 해먹으면서 남의 재산을 빼앗아가지는데서 악명을 떨치였고 1930년대 말에는 중국의 송화강류역에 가서 일제《토벌대》의 밀정노릇을 하였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이미 검증될대로 검증된 전두환을 새로운 주구로 올려앉힐 미국의 계획은 이미 확정되였다.

미제는 1979년 11월초에 전두환에게 군부에서 《유신》을 반대하는 로장파 온건세력을 밀어내고 《유신》잔당들을 규합하여 군부쿠데타를 일으켜 군권을 탈취할데 대한 지령을 내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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