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대선개입》설은 허황하기 그지없는 날조설

주체101(2012)년 11월 28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가 다가오면서 괴뢰보수패당이 《북의 대선개입》설을 더욱 요란히 내돌리고있다.얼마전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저들의 반공화국도발소동과 대결기도를 낱낱이 까밝히는 우리의 정당한 단죄규탄에 대해 그 무슨 《남북합의서위반》이라고 떠벌이며 《대선개입》설을 정당화하려 하였다.한편 보수언론들은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위한 민간단체들의 활동을 《북의 대선개입》설을 여론화하는데 악용하면서 《북이 민간단체들의 방북을 대선에 활용할것》이라는 터무니없는 랑설까지 내돌리고있다.이미전부터 《새누리당》패들은 그 무슨 《내정간섭》이니,《남남갈등조장》이니 하고 우리를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북의 대선개입을 용납해서는 안된다.》는 나발까지 불어댔다.산송장이 된 리명박역도도 《국무회의》와 긴급외교안보장관회의를 련이어 벌려놓고 《북의 로골적인 대선개입에 우려한다.》고 수작질하며 《철저히 대비하라.》고 고아댔다.현실은 《북의 대선개입》이라는 허튼 여론을 내돌리며 반공화국모략으로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하려는 괴뢰보수패당의 책동이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선거》때마다 《북의 개입》이라는것을 떠드는것은 괴뢰보수패당의 상투적수법이다.그러나 그들이 지금처럼 기승을 부린적은 일찌기 없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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