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위협의 근원제거는 조선반도평화와 안전보장의 근본담보
2月 1st, 2013 | Author: arirang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반입을 선포한 때로부터 55년이 되였다.
지금 남조선은 언제 터질지 모를 미국의 핵전쟁화약고로,위험천만한 북침전초기지로 완전히 전락되였다.그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은 지난 55년동안 어느 하루도 핵전쟁의 위협을 받지 않은 날이 없었다.평화로와야 할 조선반도의 남쪽에 북침핵선제타격을 노리는 미제침략군이 도사리고있고 수많은 핵무기가 배비되여있으며 전쟁불장난소동이 그칠새없이 벌어지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이 엄중한 핵위협에 직면해있다는 실증으로 된다.
우리 민족은 근 70년에 달하는 분렬의 고통속에 핵전쟁의 위협까지 항시적으로 받으며 살아야 하는 비극의 력사를 더이상 지속시킬수 없다.더우기 미국과 남조선괴뢰패당이 우리의 평화적인 위성발사까지 걸고들며 그것을 긴장격화와 핵전쟁도발의 구실로 삼고있는 엄중한 현실은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확고히 담보하자면 미국에 의해 조성되고있는 핵전쟁위협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야 한다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무기반입책동은 조선반도에서 핵문제를 산생시킨 근본요인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