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미치광이들에게 차례질것은 시체와 죽음뿐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2(2013)년 1월 31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새해벽두부터 무모한 침략전쟁연습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지난 17일부터 여러 날에 걸쳐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사이에 《합동혹한기훈련》이 벌어졌으며 2월에는 《동계련합훈련》을 강행하려 하고있다.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의 포병과 해병대가 각각 투입되고 미군레이다가 남조선괴뢰군에 사격좌표를 제시하는 한편 괴뢰군에 사격권한이 부여되여 화약내를 짙게 풍기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 새 전쟁의 도화선에 기어이 불을 달려는 침략적기도의 집중적발로이다.

더우기 《동계련합훈련》이 공화국북반부의 해안지대와 비슷한 포항일대에서 전개되고 여기에 해외주둔 미해병대가 투입되여 우리의 핵 및 미싸일기지를 비롯한 전략적거점들에 대한 《선제공격》과 상륙전을 전개하려는것은 이번 연습의 위험성을 한층 부각시키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이것을 《조선반도의 겨울지형에 익숙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어대는것은 언어도단이며 궤변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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