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추호도 묵과할수 없는 반인륜적악행
2月 18th, 2013 | Author: arirang
우리 공화국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와 제3차 지하핵시험을 걸고들며 감행하는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반총련소동이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있다.지난 12일 일본수상 아베는 우리의 제3차 지하핵시험과 관련한 《성명》이라는데서 《북조선당국의 직원으로서 실질적으로 보좌하는 립장에 있는 사람》이니 뭐니 하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들의 조국방문을 가로막는 《재입국금지》를 추가《제재조치》로 발표하였다.한편 이날 극우보수단체로 악명높은 《재특회》 등의 우익깡패들은 총련중앙회관앞에 몰려들어 우리의 지하핵시험을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악랄하게 헐뜯고 《조선사람은 일본에서 나가라.》는 폭언까지 줴치며 란동을 부리는 불망나니짓을 감행하였다.그런 가운데 가나가와현과 사이다마현 등 일본 각지에서는 지역내의 조선학교들에 대한 보조금지불을 중지하는 놀음이 련쇄반응을 일으키며 감행되고있다.
이 비렬한 반총련소동은 선군의 기치밑에 날로 승승장구하는 우리 공화국의 위력앞에 속이 뒤틀린자들의 히스테리적발작증세를 보여주는 일대 광란극이다.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도전행위이며 인권과 인도주의,국제법을 란폭하게 유린한 반인륜적악행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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