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세력의 불법무도한 《결의》따위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2月 18th, 2013 | Author: arirang
(평양 2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핵시험은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사촉하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제재결의》 2087호를 조작해내며 우리의 합법적권리를 부정하고 자주권과 존엄을 심히 모독한데 대한 정정당당한 물리적대응이다.
이중기준과 파렴치성으로 일관된 천만부당한 《결의》문서같은것으로는 정의의 위업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을 놀래울수 없다.
세계적으로 핵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들이 우리가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하여 자위적조치로 단행한 핵시험들을 《국제평화에 대한 위협》이라고 걸고들면서 위성발사권리를 가로막는 내용들까지 집어넣어 조작해낸것이 바로 유엔안전보장리사회《결의》 1718호와 1874호이다.
우리는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의 산물인 《제재결의》들을 인정한적이 없으며 단호히 배격해왔다.
그러나 미국은 이번에 또다시 보편적국제법들을 무시하고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인 평화적위성발사권리를 부정한 《제재결의》2087호를 함부로 조작해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