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경거망동의 대가는 비참한 멸망이다
2月 20th, 2013 | Author: arirang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전쟁광기가 극도에 달하고있다.얼마전 유도탄사령부라는데 나타난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역도는 그 무슨 《도발》을 운운하며 우리에 대해 미싸일로 《초전에 맥을 끊고 마지막숨통을 끊을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악담을 줴치였다.그리고 《안보최고위원회》라는데서는 《미싸일타격체계구축》을 다그치라고 피거품을 물고 고아댔다.한편 괴뢰군부는 남조선전역에서 북침을 가상한 륙해공군의 각종 전쟁연습을 일제히 립체적으로 벌려놓았다.괴뢰들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미7공군과 함께 《전시작전준비훈련》을 벌린데 이어 13일부터 16일사이에는 동해와 서해에서 해군의 대규모적인 해상기동훈련을 감행하였다.15일에는 최전방에서 륙군 포병려단의 포사격훈련을 련이어 벌리면서 전쟁광기를 부리였다.이것은 우리에 대한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군사적도발이다.현실은 리명박역적패당이 사태를 한사코 북침핵전쟁에로 끌고가기 위해 미친듯이 날뛰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누구에게나 명백한바와 같이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는 주권국가의 당당한 권리행사이다.우리의 핵시험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반공화국고립압살소동에 대처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응당한 자위적조치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우주를 군사화,전장화하려는 미국의 패권적기도는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주되는 위협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대변인담화-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