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대결전에서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주체102(2013)년 2월 27일 로동신문

자주냐 예속이냐,평화냐 전쟁이냐 하는 치렬한 대결전으로 특징지어지고있는 오늘의 국제정세에서 가장 첨예하고 격렬한것은 조미대결전이다.그것은 자주와 정의,사회주의의 운명을 책임지고나선 우리 나라와 세계제패를 추구하는 제국주의괴수사이에 누가 누구를 하는 정치사상적대결전,군사적대결전,핵대결전이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에 이어 성공적으로 진행된 제3차 지하핵시험은 핵무기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지위를 국제사회에 확고히 인정시키고 지배세력이 《주도권》을 쥐고있는 현 낡은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 우리의 정치군사적대승리로 된다.

1950년대의 조국해방전쟁,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ΕС-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판문점사건 등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의 장기간의 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하였다.

조미대결전에서 어제도 오늘도 승리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래일도 승리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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