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대결전에서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3月 1st, 2013 | Author: arirang
자주냐 예속이냐,평화냐 전쟁이냐 하는 치렬한 대결전으로 특징지어지고있는 오늘의 국제정세에서 가장 첨예하고 격렬한것은 조미대결전이다.그것은 자주와 정의,사회주의의 운명을 책임지고나선 우리 나라와 세계제패를 추구하는 제국주의괴수사이에 누가 누구를 하는 정치사상적대결전,군사적대결전,핵대결전이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에 이어 성공적으로 진행된 제3차 지하핵시험은 핵무기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공화국의 지위를 국제사회에 확고히 인정시키고 지배세력이 《주도권》을 쥐고있는 현 낡은 세계정치구도와 력량관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 우리의 정치군사적대승리로 된다.
1950년대의 조국해방전쟁,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ΕС-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판문점사건 등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와의 장기간의 대결전에서 언제나 승리하였다.
조미대결전에서 어제도 오늘도 승리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래일도 승리할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