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핵사태의 근원은 미국에 있다
3月 1st, 2013 | Author: arirang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이 진행한 제3차 지하핵시험을 놓고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그 무슨 《도발》이니 뭐니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사태의 근원을 정확히 파헤쳐볼 때이다.
기자는 사회과학원 법률연구소 실장 리경철(남자, 45살), 연구사 정혁(남자, 42살)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조선이 왜 핵시험을 하게 되였는지에 대한 견해를 이야기해달라.
리경철: 크게 두가지라고 말할수 있다. 하나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더는 참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기때문이며 다른 하나는 미국의 포악무도한 전횡에는 오직 힘으로 맞서야 하기때문이다.
이번에 우리 나라가 진행한 지하핵시험은 국제우주조약에 따라 모든 국가들의 합법적권리로 인정된 위성발사를 걸고들며 우리를 고립압살하려고 미쳐날뛰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에 대응하여 취한 자위적조치이다.
미국은 저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끌어들임으로써 조선반도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첨예한 대결국면을 조성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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